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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is depuis

[바로보는TV 옴부즈맨] 645회 시청자들의 참여와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방송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제작자와 시청자 간 가교역할을 하는 프로그램 * 이번주 모니터링 내용 뉴스오늘, 뉴스워치, 풍경여지도 PD 김경수 AD 김민지 작가 이지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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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is depuis

의정 갈등이 시작된 지 두 달째입니다.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가 만나면서 대화의 물꼬를 텄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어 의료현장의 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의료계가 대표성 있는 대화창구를 마련하기는 커녕 각자 목소리를 내면서 의정간 대화가 공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보시죠. [반복재생] ▲의정 갈등 두 달째 제자리걸음…의료공백 더 길어지나 (한지이 기자) ▲대화 채널 일원화는 커녕 내홍만…더 꼬이는 의정갈등 (김동욱 기자) ▲전북대 의대, 다음 주 수업 재개…"학생 피해 고려" ▲의대 교수 비대위 "정부, 제한 없이 논의해야" ▲의료 불균형 바로 잡는다…지역·필수 의료에 지원 집중 (4.5/한지이 기자) ▲전공의 떠난 수련병원 수입 급감…"규모 클수록 타격 커" (4.5) ▲'대통령-전공의' 만났지만…'의대 증원' 다시 평행선 (4.5/한지이 기자) ▲일부 전공의 "박단 위원장 탄핵해야"…내부 갈등 심화 (4.5/홍서현 기자) ▲정부 "흔들림없이 의료개혁 완수" (4.5) ▲보건노조 "한국 의료미래, 전공의 전유물 아냐" (4.5) ▲[뉴스포커스] 윤대통령-전공의 만났지만 입장차 뚜렷…여전히 안갯속 (4.5) - 출연 :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의정갈등 #전공의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의대증원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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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황대헌과 또 충돌…대표 선발전 500m 탈락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서 '고의 충돌' 논란이 일었던 박지원과 황대헌이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박지원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500m 준결승에서 2조 최하위를 기록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3위로 달리던 황대헌이 곡선주로에서 2위 박지원을 인코스로 추월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있었고, 충격으로 넘어진 박지원은 최하위로 처졌습니다. 페널티를 받지 않은 황대헌은 조 2위로 결승에 올라 5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지원이 황대헌과 부딪쳐 메달 획득에 실패한 건 올 시즌 들어서만 네 번째입니다. 김장현 기자 (jhkim22@yna.co.kr) #박지원 #황대헌 #쇼트트랙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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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SK 완파하고 6강 플레이오프 2연승 프로농구 부산 KCC가 5전 3승제인 6강 플레이오프에서 서울 SK에 2연승을 거뒀습니다. 정규리그 5위 KCC는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경기에서 정규리그 4위팀 SK를 99-72로 완파했습니다. KCC는 라건아가 23득점·13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허웅이 3점슛 5개 포함 17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역대 6강 플레이오프에서 1, 2차전을 모두 잡아낸 팀은 100% 4강 플레이오프에 올랐습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팀 SK는 안방에서 2연패를 당하며 '봄 농구'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이승국 기자 kook@yna.co.kr #KCC #2연승 #플레이오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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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is depuis

구본혁 끝내기 만루포…LG, KT에 짜릿한 역전승 [앵커] 프로야구 LG가 구본혁 선수의 끝내기 만루 홈런으로 KT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삼성은 선두 KIA를 꺾고 길었던 8연패 늪에서 벗어났습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 LG와 준우승팀 KT의 맞대결. 1대 1 동점이던 6회, 로하스의 투런포가 터지며 KT가 리드를 잡습니다. 한 점씩을 주고받은 뒤 맞이한 8회말, LG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김현수의 2루타와 오스틴의 내야안타로 만든 1사 2, 3루 찬스에서 문보경의 땅볼과 오지환의 내야안타로 동점을 만듭니다. 9회초 수비에서 좌익수 문성주의 '슈퍼 캐치'로 위기를 넘긴 LG. 곧바로 9회말 1사 만루, 절호의 끝내기 기회를 잡습니다. 타석에 들어선 구본혁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생애 첫 만루 홈런을 날리며 승부를 끝냅니다. [구본혁/LG 내야수] "(타이밍) 놓치지 않고 직구 타이밍에 돌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돌렸어요. 너무 많이 이렇게 찾아 와서 응원해 주셔서 좋은 결과 있었던 것 같고 항상 이기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삼성은 선두 KIA를 원정에서 꺾고 8연패를 끊었습니다. 4대 4 동점이던 9회, 선두 타자 안주형의 번트 안타에 이어 대타 김헌곤이 2루타를 터뜨려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9회말 등판한 삼성 마무리 오승환은 KIA 고종욱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습니다. 고척 경기에서는 키움이 리그 2위 한화를 이틀 연속 꺾고 파죽의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jhkim22@yna.co.kr) [영상취재기자 정재현] #프로야구 #LG #삼성 #키움 #6연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KBS WORLD TV
6 mois depuis

Go Stare at the Wall???? #TheReturnofSuperman | KBS WORLD TV #thereturnofsuperman #슈퍼맨이돌아왔다 #スーパーマンが帰ってきた #超人回来了 #Gunhoo #건후 #JinWoo #진우 #Eunwoo #은우 #Junbeom #준범 #러브 #Love #정우 #Jungwoo #수아 #수애 #수현 #재범 #하늘 #Sooa #Sooae #Soohyun #Jaebum #Haneul #Harin #하린 #Yerin #예린 #Jamjam #잼잼 #Heewoo #희우 #shorts Parenting challenges of "Superman,” the first hero that children encounter when they are born. (SUB : ENG) Sun 19:30 | Re-run : Mon 04:30, 12:30,Thu 02:05,Fri-Sat 01:50 (Seoul, UT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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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강진 발생 이후 구조작업의 '골든타임'으로 불리는 72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사람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만 당국은 여진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수색과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주민들은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대만 강진 사망자 1명 추가 발견…실종 6명·고립 440명 (배삼진 특파원) ▲중국 "세계의 강진 위로에 감사"…대만 "뻔뻔" 발끈 (4.4) ▲TSMC "생산설비 대부분 복구…실적 전망치 유지" ▲대만 강진, 엄청난 위력에도 인명피해 적은 이유는 (4.4 / 한미희 기자) ▲[뉴스초점] 대만 25년 만에 최대 강진…불의 고리 '꿈틀' (4.4) - 출연 : 이윤수 전 포항공대 환경공학과 특임교수 ▲미 뉴욕­뉴저지 규모 4.8 지진…"인명피해 없어"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불의 고리' 대만…동아시아 잇단 강진 한반도는? (4.3 /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대만 #지진 #텐왕싱 #화롄 #여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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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진행됐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투표가 마무리 됐습니다. 유권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투표율이 30%를 넘기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공식 선거운동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여야 간 난타전 수위가 거칠어지는 모습입니다. 상대 후보를 겨냥한 도덕성 공격뿐만 아니라 전·현직 대통령을 둘러싼 공방전도 펼쳐졌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정리합니다. [반복재생] ▲총선 사전투표율 31.28%…역대 총선 최고 기록 (조한대 기자) ▲사전투표율 최고치 경신에…여 "거야 심판" 야 "정권심판" (임혜준 기자) ▲한동훈, '텃밭' 결집 호소…"여론조사 무시하고 나서달라" (정다예 기자) ▲이재명, 수도권 접전지 집중유세 …"대파 금지, 폭압적 정권" (윤솔 기자) ▲조국 "비난 전에 특검법 수용해야"…제3지대 유세전 '박차' (신현정 기자) ▲"국회의원은 내 손으로"…생애 첫 투표에 설레는 청소년들 (서승택 기자) ▲[토요와이드] 여야 막판 주말 유세…"투표소에 법카는?" vs "파틀막" - 출연: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박창환 장안대 특임교수 #총선 #사전투표 #선거운동 #여야 #난타전 #국민의힘 #민주당 #제3지대 #한동훈 #이재명 #조국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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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is depuis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한 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속전속결을 공언하며 하마스 소탕 작전에 나섰지만 끝은 여전히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가자지구는 재앙적 수준의 인도적 위기에 몰렸고, 국제사회의 종전 압박은 거세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가자전쟁 6개월…'사면초가' 이스라엘 출구는? (이치동 기자) ▲바짝숙인 이스라엘 "오폭 중대실수"…"독립적 수사필요" (윤석이 기자) ▲이스라엘 "구호트럭 오폭…하마스로 오인했다" (4.5) ▲궁지 몰린 이스라엘 "구호품 확대"…이란 보복 위협엔 대비태세 (4.5 / 윤석이 기자) ▲이스라엘에 최후통첩 날린 미국…무기 지원은 계속 (4.5 /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구호단체 오폭 '암초' 만난 이스라엘…종전 압박 커져 (4.4 / 윤석이 기자) ▲하마스 지도자 "가자 철군·영구휴전 등 기존 요구 고수" (4.4) ▲이스라엘군 가자서 구호차량 오폭에 7명 사망…국제사회 규탄 (4.3 / 윤석이 기자) ▲바이든, 이스라엘 오폭 비판…정책 전환 가능성 시사 (4.5) ▲유엔, 가자지구 구호품 야간운송 잠정중단…주간운송은 진행 (4.4) ▲가자 오폭 참사에 구호활동 잇따라 중단…기아 위기 심화 (4.4) ▲"이스라엘 폭격으로 가자지구 인프라 피해 25조원" (4.3) ▲민간인 피해 우려한다더니…미국, 이스라엘에 전투기 50대 판매키로 (4.2 / 한미희 기자)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쟁 #휴전 #오폭 #하마스 #뉴스쏙 #israel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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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예산서 투표독려 현수막 훼손…용의자 검거 충남 홍성경찰서는 선거 현수막을 고의로 훼손한 혐의로 40대 A씨를 검거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홍성군 홍북면 등에서 홍성·예산 지역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측에서 게시한 투표 독려 현수막을 고의로 떼어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불법 현수막이라 제거한 것"이라며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다른 훼손된 현수막도 A씨의 범행인지 여부를 수사할 예정입니다. 윤석이 기자(seokyee@yna.co.kr) #국회의원_선거 #현수막_훼손 #홍성_예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KBS WORL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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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ghter's First Love???? #TheReturnofSuperman | KBS WORLD TV #thereturnofsuperman #슈퍼맨이돌아왔다 #スーパーマンが帰ってきた #超人回来了 #Gunhoo #건후 #JinWoo #진우 #Eunwoo #은우 #Junbeom #준범 #러브 #Love #정우 #Jungwoo #수아 #수애 #수현 #재범 #하늘 #Sooa #Sooae #Soohyun #Jaebum #Haneul #Harin #하린 #Yerin #예린 #Jamjam #잼잼 #Heewoo #희우 #shorts Parenting challenges of "Superman,” the first hero that children encounter when they are born. (SUB : ENG) Sun 19:30 | Re-run : Mon 04:30, 12:30,Thu 02:05,Fri-Sat 01:50 (Seoul, UTC+9)

KBS WORL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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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ean How Can You Not Be???? #TheReturnofSuperman | KBS WORLD TV #thereturnofsuperman #슈퍼맨이돌아왔다 #スーパーマンが帰ってきた #超人回来了 #Gunhoo #건후 #JinWoo #진우 #Eunwoo #은우 #Junbeom #준범 #러브 #Love #정우 #Jungwoo #수아 #수애 #수현 #재범 #하늘 #Sooa #Sooae #Soohyun #Jaebum #Haneul #Harin #하린 #Yerin #예린 #Jamjam #잼잼 #Heewoo #희우 #shorts Parenting challenges of "Superman,” the first hero that children encounter when they are born. (SUB : ENG) Sun 19:30 | Re-run : Mon 04:30, 12:30,Thu 02:05,Fri-Sat 01:50 (Seoul, UTC+9)

KBS WORLD TV
6 mois depuis

Why Do Dads Do That???? #TheReturnofSuperman | KBS WORLD TV #thereturnofsuperman #슈퍼맨이돌아왔다 #スーパーマンが帰ってきた #超人回来了 #Gunhoo #건후 #JinWoo #진우 #Eunwoo #은우 #Junbeom #준범 #러브 #Love #정우 #Jungwoo #수아 #수애 #수현 #재범 #하늘 #Sooa #Sooae #Soohyun #Jaebum #Haneul #Harin #하린 #Yerin #예린 #Jamjam #잼잼 #Heewoo #희우 #shorts Parenting challenges of "Superman,” the first hero that children encounter when they are born. (SUB : ENG) Sun 19:30 | Re-run : Mon 04:30, 12:30,Thu 02:05,Fri-Sat 01:50 (Seoul, UTC+9)

YT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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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6일 글로벌 NOW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25&key=202404061914323821 ▣ YTN korean 유튜브 채널구독: https://goo.gl/gcKeTs ▶ 모바일 다시보기 : https://m.ytn.co.kr/replay/replay_list_channel.php?channel=K ▶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ytnworld ▶ Naver TV : https://tv.naver.com/ytnkorean [전세계 750만 코리안 네트워크 / YTN korean]

YTN korean
6 mois depuis

엔데믹 이후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현지에서 반입금지 물품으로 입국 심사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행 전 미리 반입 금지 물품을 확인하는 게 좋은데요, 대부분 나라에서는 질병이나 병해충 유입을 막기 위해 농축산물 반입을 금지합니다. 일본과 미국의 경우 허가 없이 축산식품이나 농산물을 반입하다 적발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특히 호주는 검역 시스템이 엄격해 일부 식품류는 반입이 제한돼 있으니, 만약 반입 가능 여부가 헷갈리신다면 입국확인서의 '식품류 반입 여부'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음식뿐만 아니라 모조품인 이른바 '짝퉁' 등은 지식재산권 침해 위반 물품으로 분류돼 대부분 국가에서 압수는 물론 처벌까지 이뤄질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주 글로벌 나우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25&key=202404061914246070 ▣ YTN korean 유튜브 채널구독: https://goo.gl/gcKeTs ▶ 모바일 다시보기 : https://m.ytn.co.kr/replay/replay_list_channel.php?channel=K ▶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ytnworld ▶ Naver TV : https://tv.naver.com/ytnkorean [전세계 750만 코리안 네트워크 / YTN korean]

YTN korean
6 mois depuis

[앵커] 해외로 입양된 한인 중에는 자신의 경험담이나 정체성을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승화해 소개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전 세계 한인들의 다양한 삶을 소개하는 (글로벌 코리안) 이번 시간엔, 한인 입양인으로서 살아온 삶을 그려낸 자전적 만화로 각종 국제 만화제에서 상을 받은 동포를 소개합니다. [소피 다르크 / 프랑스 입양동포 만화가 : 저는 만화 작가, 소피 다르크입니다. 만화 (한복)을 쓰고 그렸습니다 (한복)은 한 달 동안 갔던 한국 첫 여행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때 (돌아가신) 친아버지의 가족과 친어머니를 만났어요. 저는 입양되어 프랑스에 1980년 6월 27일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에서의 삶은 전혀 기억이 없어요. 저희 친자매는 4명이에요. 함께였기에 서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저희끼리 대화할 때 한국어로 대화하기도 했어요. 9살이었던 언니는 한국어를 말할 줄 알았어요. 우리 가족은 3년마다 프랑스의 지방 도시로 이사 다녔어요. 이러한 경험이 저희 자매가 프랑스 사회에 쉽게 동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생각합니다 가는 곳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했어요. 이상적인 환경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만화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사촌 중 하나가 저희 자매에게 신문과 잡지를 더미로 준 기억이 있어요. 글로벌 캐릭터 만화잡지를 읽고 또 읽었었어요. 학교에서 늘 그림을 그렸어요. 만화책도 계속 읽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만화가가 된 것 같아요. 또 지원해주신 부모님의 영향도 있어요. (처음에) 친가족을 찾는 것이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은 아니었어요. 제게는 이방인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언니가 한국에서 친가족을 찾고 나서 사진을 가져왔어요. 삼촌이 혹시 몰라 보관했던 것인데 저희가 어렸을 때의 모습과 친부모님 사진이었습니다. 그 사진들을 보았을 때 믿기 힘들 정도로 놀라웠어요. 제가 지어낼 수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후에) 제가 전혀 알지 못했던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친가족을 만난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매우 다양한 감정들이 있었어요. 가능한 한 가장 정확하고 솔직하게 제 이야기를 만화로 연출해보고 싶었습니다. (한복)이라고 만화 제목을 선택했어요. 저희 (자매)가 프랑스에 도착했을 때 짐 안에는 각자 관련 기관에서 받은 '한복'이 있었어요. 굉장히 상징적이었습니다. 저희 짐에는 많은 것이 없어서 '한복'은 매우 큰 의미를 가졌어요. 제 언니가 2003년 한국에서 친가족을 찾았을 때 또 한 번 가족들이 어른 치수의 '한복'을 선물했어요. 의미 있고 아름다운 선물을 반복해서 받았다고 생각했어요. 2023 ADAGP 만화 상을 받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상금도 받았어요. 큰 인정을 받아 굉장히 기뻤습니다. 올해 1월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심사위원 상을 받으면서 제 책을 더 오래 보여줄 수 있게 되었어요. 프랑스에선 매년 6천 권이 넘는 무척 많은 수의 만화작품이 출간되기 때문에 수상을 통해 인정받고 작품을 알릴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앙굴렘 수상도 정말 행복했어요. 앙굴렘은 세계적인 만화의 도시이기 때문에 더욱 마음이 벅찼습니다. 제 책이 어쩌면 독자들이 가족에 대해 돌아보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더 알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드시 좋은 소식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이야기(삶)와 뿌리를 알아가는 것은 언제나 흥미롭고 중요합니다. 언젠가 제 책이 한국어로 잘 번역되어 출간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한복)은 저를 위한 작업이었습니다. 다른 나쁜 의도가 있거나 특정 대상을 겨냥한 것이 아닙니...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46&key=202404061935084935 ▣ YTN korean 유튜브 채널구독: https://goo.gl/gcKeTs ▶ 모바일 다시보기 : https://m.ytn.co.kr/replay/replay_list_channel.php?channel=K ▶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ytnworld ▶ Naver TV : https://tv.naver.com/ytnkorean [전세계 750만 코리안 네트워크 / YT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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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질랜드에 이어 두 번째로 재외선거가 시작된 나라는 호주입니다. 호주에선 수도 캔버라와 멜버른을 포함해 모두 다섯 곳에 재외투표소가 마련됐는데요. 이번 선거 '첫 투표자'부터 이민 후 처음으로 재외선거에 참여한 동포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투표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지구 반대편 호주로 가보겠습니다. [해설] 투표소 개소를 앞두고 분주한 주호주대사관 멜버른분관. 지난 2012년, 빅토리아주에 멜버른 분관이 개설되면서 인근 동포들은 18대 대선부터는 이곳에서 투표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창훈/ 주호주대사관 주멜버른분관 총영사 : 관할 구역은 빅토리아주이긴 하지만, 등록은 어느 곳에 하셨든 상관없이 가까운 재외투표소를 찾아서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아마 저희 관할 구역이 아닌 애들레이드나 태즈메이니아 쪽에서도 저희와 가까우니까 이쪽에 많이 오셔서 투표하실 거로 생각합니다.] 멜버른분관 첫 투표자는 최영민 씨. 최씨는 멜버른에 투표소가 없던 때에도 비행기를 타고 수도 캔버라까지 가서 투표할 만큼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했습니다. [최영민 / 호주 멜버른 : 항상 가깝게 살기도 하고 제일 먼저 투표하고 싶어서 항상 일찍 나옵니다. 그전에는 캔버라까지 비행기 타고 가서 했거든요.] 오랜 세월 호주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고 10년 전 국적 회복을 한 동포는 첫 재외선거 참여에 뿌듯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연희 / 호주 멜버른 : 저는 (호주에) 한참 살았는데 국적 회복을 한 지 10여 년밖에 안 돼 투표를 처음 하는 거라 꼭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호주에선 멜버른을 포함해 수도 캔버라와 시드니, 브리즈번 등에 모두 다섯 곳에 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사전신고 및 신청자는 5천여 명. 전체 유권자의 8.7%로 지난 21대 총선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이영민·박현영/ 호주 멜버른 : 지금이 두 번째 재외선거 투표입니다. 그래서 저는 정보를 잘 알고 있었고 첫날부터 바로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혜림/ 호주 멜버른 : 저는 좀 외곽 쪽에 살고 있어서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해외에서 투표하는 건 처음이어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권수홍/ 주멜버른분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위원 : 아침 일찍부터 벌써 수십 명 동포께서 오셔서 투표에 참가해서 참 나라 사랑하는 마음, 국가를 사랑하고 꼭 투표해야겠다는 국민의 의무이자 책임을 완수하시는 걸 보고 참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달 27일부터 6일 동안 열린 이번 선거의 호주 투표율은 64%. 21대 총선 투표율인 54%를 앞지르긴 했지만, 재외선거 참여율을 더 높이기 위해선 우편 투표 등 재외국민의 참정권을 더 넓게 보장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호주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25&key=202404061914171016 ▣ YTN korean 유튜브 채널구독: https://goo.gl/gcKeTs ▶ 모바일 다시보기 : https://m.ytn.co.kr/replay/replay_list_channel.php?channel=K ▶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ytnworld ▶ Naver TV : https://tv.naver.com/ytnkorean [전세계 750만 코리안 네트워크 / YT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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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전 세계 115개 나라에서 열린 재외국민 선거가 6일간의 일정 끝에 마무리됐습니다. 재외국민이 가장 많은 미국에서도 수많은 재외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는데요. 어떤 모습이었는지, 텍사스로 함께 가보시죠. [해설] 지난 2020년 당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가 무산됐던 미국 텍사스, 8년 만에 총선이 진행되면서 한인사회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김우식·조지형 / 미국 텍사스 : 한국에 살 때는 동네에서 그냥 걸어가서 가까운 거리에 가서 투표해서 편하기도 하고 막상 첫 재외투표를 해보니 불편한 점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내 한 표로 내 의견을 개진하는 게 매우 큰 의미가 있다는 게 국외에서 더 크게 느껴져서….] 재외 투표에 대한 유권자들의 열망은 먼 이동 거리도 뛰어넘었습니다. 텍사스 오스틴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자동차로 꼬박 6시간 정도를 달려온 부부 유권자도 등장했습니다. [정미경·유정훈 / 미국 텍사스주 러레이도 : 오기를 정말 잘했다, 꼭 해야 하는 주권인데 하고 나니까 마음이 아주 편안해집니다. 또 한 5시간, 6시간, 차를 몰고 가야 하지만, 그래도 뭐 주권을 잘 행사했으니까 기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죠. 보람 있는 일이죠.] 자녀에게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가르쳐주려고 나섰다는 유권자도 있습니다. 부모의 재외선거 투표 과정을 함께 지켜봄으로써 생생한 공부를 함께하는 겁니다. "한국 선거는 재외에서, 미국에서 하는 경우에는 미리 등록해야 해. 한국은 바로 할 수 있는데." "엄마, 아빠는 그래서 등록했어." 지난달(3월) 27일부터 6일 동안 진행된 제22대 국회의원 재외 선거, 이번 선거에 사전 등록한 미국 내 재외 유권자는 3만3천615명으로 지난 21대 총선(4만 562명)과 비교하면 17%가량 감소했지만, 실제 투표율은 55.3%에 달하며 국회의원 재외선거 사상 가장 큰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텍사스 지역에서도 등록 유권자의 53.9%가 투표를 마쳤습니다. [황현정 / 재외선거관 : 사실 신고·신청 홍보하면서는 신청자 수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사실 좀 걱정을 했어요. 부활절 연휴가 있다 보니까 투표자 수가 많이 저조하지 않을까 우려를 했는데 막상 투표를 시작해 보니까 멀리에서도 오시고 그래서 투표하시는 거에 대해서 만족도도 높고 그다음에 여기서 오스틴에서 투표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만족감을 많이 표시하셔서 투표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재외 유권자의 열망이 큰 데 비해 해결해야 할 제도적 문제점은 여전하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유학생 등 단기 체류자에게 재외선거에 대한 홍보도 부족한 데다가, 투표소 거리가 먼 것도 투표의 문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박재석 / 미국 텍사스 : 대선은 해외에서 투표가 되는데 총선은 투표가 안 되는 것으로 아는 지인들이 주변에 많았어요. 그걸 정부에서 이런 공항에 (홍보)해서 그래서 제가 알 수 있었고.] [이지영 / 미국 텍사스 : (추가 투표소 정보를) 계속 계셨던 분들은 알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 같은 사람들은 모르니까. 제 주변 분들은 (단기 체류라서) 거의 모르셨어요.] 동포사회는 재외 국민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우편 투표 등 제도 보완에 대한 목소리를 계속해서 높여갈 계획입니다. [이옥희 / 미국 오스틴 한인회장 : 미국은 많이 흩어져 있잖아요, 도시가. 멀리 있어서 운전하고 오기 어렵고 한 그런 어려움 때문에 지금 국외자 선거, 투표가...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25&key=202404061913508100 ▣ YTN korean 유튜브 채널구독: https://goo.gl/gcKeTs ▶ 모바일 다시보기 : https://m.ytn.co.kr/replay/replay_list_channel.php?channel=K ▶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ytnworld ▶ Naver TV : https://tv.naver.com/ytnkorean [전세계 750만 코리안 네트워크 / YT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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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참여 역대 '최고'…최종투표율 31.28% [앵커] 이틀간 진행됐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투표가 끝났습니다. 역대 총선 사전투표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죠. 조한대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저는 지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나와 있습니다. 어제부터 이틀간 진행됐던 제22대 총선의 사전투표가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사전투표는 전국 읍·면·동에 설치된 3,565곳의 투표소에서 이뤄졌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오늘(6일) 오전 6시에 시작된 마지막날 사전투표율은 15.67%로 기록됐습니다. 어제 이뤄진 투표율까지 더하면, 이번 총선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31.28%로 기록됐습니다. 역대 가장 높았던 지난 21대 총선 전체 사전투표율 26.69% 보다 4.59%p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최종 사전투표율이 30%를 넘어선 겁니다. 22대 총선 전체 선거인 수는 4,428만명으로, 이중 1,384만명이 이번 사전투표 때 투표장을 찾았습니다. 최종 투표율을 시도별로 보면 전남이 41.19%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25.60%로 가장 낮았습니다. 유권자들은 지정된 투표소에 가야 하는 오는 10일 본투표와 달리 전국에 설치된 투표소 어디에서나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틀간의 사전투표는 이제 끝났지만, 아직 본투표가 남아 있습니다. 투표 시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사진이 붙은 학생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한편, 최근 선거였던 2022년 6월 지방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20.62%였고, 2022년 3월 대통령 선거 당시에는 36.93%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onepunch@yna.co.kr [영상취재기자 신용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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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와이드] 여야 막판 주말 유세…"투표소에 법카는?" vs "파틀막" [출연: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박창환 장안대 특임교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 투표가 종료됐습니다. 역대급 총선 사전투표율이 예상되면서 여야는 각자 유리한 대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본 선거 날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두 분과 자세한 얘기 나눠봅니다.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박창환 장안대 특임교수 어서 오세요. [질문 1] 사전 투표가 끝났습니다. 투표율 집계 결과는 곧 나올 텐데요. 총선 기준으로는 역대급 사전투표율이 예상됩니다. 유권자들의 사전 투표 선호 추세가 반영된 걸까요, 아니면 이번 총선에 유독 사전 투표 의지가 강한 걸까요? [질문 1-1] 높은 사전투표율을 고려하면 전체 투표율은 어느 정도로 예상하세요? [질문 2] 사전투표율은 올랐지만, 지역별 편차는 여전해 보입니다. 전남과 전북은 40%에 육박했고요. 대구와 제주는 다른 지역에 비해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보였습니다. 높은 사전투표율은 야당에 유리하다는 말, 이번에도 통할까요? [질문 3] 오늘도 여야는 전국 각지에서 선거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중앙선관위가 투표소에 대파를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면서, 지난 이틀간 '투표소 대파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문제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질문 4] 민주당 후보 유세장엔 대파 헬멧에 대파 팻말 등 소품도 등장했는데요. 이에 국민의힘은 같은 논리로 '위조된 표창장', '법인카드' 등을 거론했습니다. 유권자 입장에선 막판 서로의 비판이 과열 양상이 아닌가 싶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국민의힘은 민주당 후보를 난타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이대생 성 상납' 발언을 한 김준혁 후보를 "여성혐오 확신범"이라고 비판했고요. 논란이 된 아파트를 높은 값에 내놓은 양문석 후보는 '매매 시늉 꼼수'로 봤습니다. '판세에 영향 없다'는 민주당과 달리, 국민의힘은 어떤 판단일까요? [질문 6] 민주당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양문석·김준혁 후보의 공천 취소나 사퇴에 대해 현재는 불가능하다며 "국민 심판을 기다리자"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7] 윤 대통령이 어제 부산에서 사전 투표를 한 후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를 방문한 것을 두고 민주당 발끈했습니다. "비극적 정치테러를 소환해 선거에 개입한 반칙왕"이라 평했는데요.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단 얘기까지 나왔어요? [질문 8] 경기 화성을이 개혁신당의 마지막 총선 변수가 됐습니다. 더블스코어였던 격차가 한 달 새 한 자릿수까지 줄어든 건데요. 지난 3월 15~16일 한길리서치 여론조사에서는 공영은 후보가 46.3% 이준석 후보가 23.1%였는데, 깜깜이 기간 직전 4월 3일 한국갤럽 여론조사를 보면 공영운 후보가 43%, 이준석 후보가 31%로 많이 좁혀졌습니다. 경기 화성을 승패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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