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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이탈 장기화…중앙의료원 "환자에게 돌아와달라" [앵커]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의료계 전체로 번지며, 곳곳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들이 성명서를 내고 전공의들을 두둔하자, 원장이 작심 비판을 내놓았습니다. 박지운 기자입니다. [기자] "전공의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발생하면 좌시하지 않겠다." 국립중앙의료원 소속 전문의들이 전공의 집단행동을 지지하며 내놓은 발언입니다. 그러자 의료원 측은 "참으로 절망스러운 표현"이라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주영수 / 국립중앙의료원장] "결국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보모로 우리의 이해관계를 관철시키기 위해 단체행동을 하겠다는 얘기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 원장은 전문의들이 구성원들과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이성적인 대응을 언급했다고 비판하는 동시에, "환자에게 돌아와달라"며 전공의들의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이탈한 지 한 달이 되어가는 상황에서 의료계 전반으로 집단행동이 번지고 있는 겁니다. 앞서 전국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가 사태 해결에 나서지 않으면 오는 25일부터 집단 사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대 등 16개 의대 교수들이 동참하기로 했는데, 참여하지 않은 4개 의대도 곧 설문조사를 진행해 사직 여부를 결정합니다. 교수들이 사직서가 수리될 때까지는 의료 현장을 지키겠다고 했지만, 혼란은 점점 가중되는 모습입니다. 지난 2000년 의약 분업 사태부터 이번 의대 증원 사태까지,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을 하면 교수들이 동참하며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의료 대란으로 인한 불안함은 환자들의 몫입니다.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대화의 물꼬를 트지 못하면서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도 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운입니다. (zwoonie@yna.co.kr) #의대정원확대 #전공의 #의료대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올봄 첫 황사 관측…오늘은 강풍 불며 꽃샘추위 [앵커] 어제(17일) 올봄 처음으로 황사가 관측되면서 전국 곳곳의 공기질이 나빴는데요. 오늘(18일)은 꽃샘추위가 찾아옵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먼지는 걷히겠지만, 옷차림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기자] 몽골 동쪽에서 노란색으로 보이는 대규모 황사가 발원했습니다. 모래 먼지는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내려오며 전국 곳곳의 공기질을 악화시켰습니다. 수도권에서는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으로 오르면서 '매우 나쁨' 기준치의 2배를 뛰어넘었습니다. 인천과 경기, 충남 곳곳으로는 미세먼지 경보도 내려졌습니다. 밤사이 찬 바람이 불면서 황사는 물러가겠습니다. 다만 월요일 아침엔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찾아옵니다. 철원 영하 5도, 파주 영하 4도 등 최저기온이 5도에서 10도가량 곤두박질치겠습니다. 경기와 강원 등 내륙 곳곳으로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몸으로 느끼는 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박중환 / 기상청 예보분석관] "월요일에는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영하가 나타나는 지역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갑자기 추워지는 기온 변화에 건강관리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추위가 이어지다 주말부터 차차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 (limhakyung@yna.co.kr) #황사 #미세먼지 #영하권 #쌀쌀 #대기 #건조 #날씨 #기상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종섭 주호주 대사에 대해 즉각 귀국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회칼 테러'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황상무 대통령실 수석에 대해서는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압박했는데요. 민주당에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성 칼럼 논란이 제기된 양문석 후보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한동훈 "이종섭 즉각 귀국하고 황상무 거취 결정해야" ▲ 여 254개 지역구 모두 공천…첫 선대위, 위기감 속 "민주당 막아야" (소재형 기자) ▲ 여, 도태우·장예찬 낙마 자리에 김기웅·정연욱 공천 ▲ 여 구미을 강명구, 포천가평 김용태 승리…현역 김영식 낙천 ▲ 민주 안산을, 친명 김현 경선 승리…현역 김철민 고배 ▲ 민주, '양문석 거취' 논란 계속…'강북을' 박용진·조수진 경선 (이다현 기자) ▲ 야권 위성정당 비례 1번 서미화…진보당·용혜인도 당선권 (장윤희 기자) ▲ '불출마' 오영환, 민주 탈당…설훈과 새로운미래 합류 ▲ 조국 "총선 뒤 첫 과제는 대통령 등 핵심 권력자 비리 처벌" ▲ 이준석 선거사무소 개소식 "보수와 진보 넘어선, 미래 고민 정치 하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이종섭 #황상무 #이재명 #김부겸 #이해찬 #양문석 #총선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여야의 총선 대진표가 곧 완성됩니다. 이번 총선 승패를 가를 최대 승부처로, 이른바 전국을 가르는 '4대 벨트'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뉴스쏙 격전지를 가다'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여의도풍향계] 총선 최대 승부처…4대 '벨트 대전' 대진표 (임혜준 기자) ▲ 낙동강벨트 격전지 '부산 북갑'…서병수 vs 전재수, 탈환이냐 사수냐? (고휘훈 기자) ▲ 한강벨트 요충지 서울 중·성동갑…윤희숙-전현희 '여전사 맞대결' (윤솔 기자 3.12) ▲ '한강 벨트' 첫 대진 광진을…오신환 vs 고민정 (이은정 기자 2.26) ▲ 조해진-김정호…낙동강벨트 핵심 '김해을' 대결 (김영민 기자 3.9) ▲ 사수냐 탈환이냐…닮은 꼴 김태호-김두관 '낙동강벨트' 빅매치 (소재형 기자 2.22) ▲ 한정민 vs 공영운 vs 이준석…화성을 3자대결 승자는 (소재형 기자 3.7) ▲ 안철수 vs 이광재 분당갑 승부…'재건축' 한 목소리 (정다예 기자 3.6) ▲ 3번째 맞대결 충남 공주·부여·청양…정진석 VS 박수현 (이호진 기자 2.29) ▲ '복수혈전'…리턴매치 몰린 충청·수도권 (임혜준 기자 3.13) ▲ 곳곳에서 '빅 매치'…'벨트'로 묶인 격전지들 (이은정 기자 3.11) ▲ 곳곳 '총선 혈투' 예고…주목, 이 지역 (장효인 기자 2.22) #격전지 #총선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벨트 #한강 #낙동강 #복수혈전 #한동훈 #이재명 #조국 #이낙연 #이준석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막말 논란으로 낙마한 도태우, 장예찬 후보의 대구 중·남구, 부산 수영구 후보도 이르면 오늘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국민의힘 #공천 #경선 #도태우 #장예찬 #총선 #공관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한동훈 "이종섭 즉각 귀국하고 황상무 거취 결정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17일) 이종섭 주 호주대사의 즉각적 귀국과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거취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채상병 순직 사건으로 공수처 수사 대상인 이 대사 문제에 대해 "공수처가 즉각 소환하고 이 대사는 즉각 귀국해야 한다"며 "총선을 앞두고 정쟁을 해서 국민에 피로감을 드릴 만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황상무 수석의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에 대해서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발언이고, 본인이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소재형 기자(sojay@yna.co.kr) #한동훈 #이종섭 #소환 #황상무 #국민의힘 2022705@yna.co.kr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여, 도태우·장예찬 낙마 자리에 김기웅·정연욱 공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도태우, 장예찬 후보의 공천이 취소된 대구 중남구와 부산 수영구에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과 정연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각각 우선추천하기로 했습니다. 경북 구미을 지역구 경선에서는 강명구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이 결선 끝에 현역인 김영식 의원을 꺾었습니다. 경기 포천·가평 결선에선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이, 대전 중구 결선에선 이은권 전 의원이 각각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54개 지역구 모두에 대한 공천을 마쳤습니다. 국민의힘 현역 의원 114명 중 40명이 불출마나 경선 포기나 패배 등으로 공천을 받지 못했는데, 현역 물갈이 비율은 35%로 집계됐습니다. 정다예 기자(yeye@yna.co.kr) #국민의힘 #공천 #도태우 #장예찬 #김기웅 #정연욱 2022705@yna.co.kr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Weekly Highlights] Golden Girls in Daejeon???? [Golden Girls] | KBS WORLD TV 240314 #GoldenGirls #골든걸스 #Insooni #ParkMiKyeong #ShinHyoBum #LeeEunMee #JYP #ParkJinyoung ➕ Music Bank 2023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f7VY8La5RHGe90QRg_fH__B1NrbOcOb 2022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f7VY8La5REOohUTNebLTtU4Je5V4vft 2021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f7VY8La5RExE1YkVdBCHpaLsay2SnNa ➕ Song Festival 2022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f7VY8La5RHbkr3Re0fXA38MVoyNI0R9 2021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f7VY8La5REQ1HJ1KqjWsZ9tTDKM1fgI 2020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f7VY8La5RGym7CKoCfDFz_qb_WxU8Ry ➕ Never Stop! Online Compilation Concert Season #2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f7VY8La5RHtUcGjsT8qmRhfJG1ICQDo Season #1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f7VY8La5RFFgnKp0iiXwKX39EGzhsDF ➕ Exclusive BTS Stage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f7VY8La5RFAM6Sgg4M9SkyGIusuhnac Editor's Pick!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f7VY8La5RG9xT3U4l0GAPuA4CdeIi3R ➕ LEGEND Video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f7VY8La5RFS0XWTWFycvquksqgPeQ80 ➕ Subscribe KBS WORLD TV Official Pages Youtube Subscribe:https://www.youtube.com/kbsworld Homepage : http://www.kbsworld.co.kr Facebook : http://www.facebook.com/kbsworld Twitter : http://twitter.com/kbsworldtv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kbsworldtv/ Line : https://goo.gl/g5iRQV Android Download : https://bit.ly/3Io5sri IOS Download : https://apple.co/3yQ0n7Z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이탈한지 벌써 한 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문의들도 전공의의 집당행동을 지지하는 성명을 냈었는데요. 국립중앙의료원은 긴급 간담회를 열고 전문의들의 성명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전문의 동참에 국립중앙의료원 "환자 생명 볼모잡아" (박지운 기자) ▲ 복지차관 "증원없이 수가 올리면 건보료 3~4배 올라" ▲ 중앙의료원장 "집단행동으로 환자생명 위협 심각…돌아와달라" ▲ 의협 간부 조사 이번주도 계속…경찰 수사 확대되나 (나경렬 기자) ▲ 사직 결의한 의대 교수 "2천명 증원 먼저 풀어야" (조성흠 기자) ▲ 의협 간부 영장신청까지 가나…'행동 지침' 글 수사도 속도 (박상률 기자) ▲ '의사 행동지침' 잇단 수사…'업무방해' 처벌 가능성은 (방준혁 기자) ▲ 의대 교수까지 집단행동 움직임…지역 의료체계 붕괴 위기감 (정지훈 기자) #의대 #전공의 #이탈 #전문의 #병원 #마비 #복지부 #환자 #의료대란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올봄 첫 황사 관측…내일은 강풍 불며 꽃샘추위 [뉴스리뷰] [앵커] 오늘(17일) 올봄 처음으로 황사가 관측되면서 전국 곳곳의 공기질이 나빴는데요. 내일(18일)은 꽃샘추위가 찾아오는데요. 찬 바람이 불면서 먼지는 걷히겠지만, 옷차림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몽골 동쪽에서 노란색으로 보이는 대규모 황사가 발원했습니다. 모래 먼지는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내려오며 전국 곳곳의 공기질을 악화시켰습니다. 수도권에서는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으로 오르면서 '매우 나쁨' 기준치의 2배를 뛰어넘었습니다. 인천과 경기, 충남 곳곳으로는 미세먼지 경보도 내려졌습니다. 밤사이 찬 바람이 불면서 황사는 물러가겠습니다. 다만 월요일 아침엔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찾아옵니다. 철원 영하 5도, 파주 영하 4도 등 최저기온이 5도에서 10도가량 곤두박질치겠습니다. 경기와 강원 등 내륙 곳곳으로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몸으로 느끼는 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박중환 / 기상청 예보분석관] "월요일에는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영하가 나타나는 지역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갑자기 추워지는 기온 변화에 건강관리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추위가 이어지다 주말부터 차차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 (limhakyung@yna.co.kr) #황사 #미세먼지 #영하권 #쌀쌀 #대기 #건조 #날씨 #기상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군, 백령도·연평도 증원훈련…북한 국지도발 대비 [뉴스리뷰] [앵커] 우리 군은 지난 금요일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서 대규모 증원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해병대와 육군 특전사 병력을 상륙함과 헬기를 이용해 작전지역에 투입하는 절차를 숙달했는데요.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서북도서 방위 태세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1·2차 연평해전, 대청해전, 연평도 포격 도발 등 북한의 국지도발 대부분은 서북도서 인근에서 벌어졌습니다.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이 지역에는 항상 국지도발의 불씨가 살아있습니다. 특히 김정은이 지난달 중순 지대함미사일 발사를 참관하며 "이제는 실제적인 무력행사로 해상 주권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서해 NLL 일대에서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조선중앙TV] "연평도와 백령도 북쪽 국경선 수역에서의 군사적 대비 태세를 강화할데 대한 중요 지시를 내리시었습니다." 이처럼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우리 군은 지난 금요일 서북도서 증원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주관한 훈련에는 해병대 신속기동부대와 육군 특전사 병력이 참가했으며, 해군 상륙함과 해병대·육군의 항공 전력이 투입됐습니다. 해병대원들은 상륙함을 타고 백령도로 이동해 증원 작전을 펼쳤고, 육군 특전사는 헬기를 이용해 백령도와 연평도에 진입했습니다. 군 당국은 이번 훈련에 대해 적 도발 시 현장 전력과 합동 전력을 통합 운영해 서북도서 방위 태세를 완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군은 지난 7일 김계환 해병대사령관과 미국 제3해병기동군 사령관이 서북도서 연합작전을 지휘하며 유사시 미 해병대 전력도 신속히 서북도서를 지원하도록 약속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 (yoonik@yna.co.kr) #서북도서_증원훈련 #해병대 #연평도 #백령도 #북한 #국지도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복지부 장관, 의대교수 사직 움직임에 "심각한 우려" [뉴스리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대교수들의 집단 사직 계획 발표와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17일) 회의에서 "전국의대교수 비대위 회의에서 의대 교수들이 25일부터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한 것에 대해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의대 교수들에게 "정부와 함께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기 바란다"며 "비상진료체계 유지와 사태해결을 위한 대화와 설득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의과대학 교수들의 의견도 적극 경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심재훈 기자 (president21@yna.co.kr) #보건복지부 #의대 증원 #의대교수 #전공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의협 간부 조사 이번 주도 계속…경찰 수사 확대되나 [뉴스리뷰] [앵커]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간부들에 대한 경찰 수사는 이번 주에도 계속됩니다. 당장 내일(18일) 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의 세 번째 소환 조사가 예정돼 있는데요. 정부가 전공의 고발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수사가 확대될 수도 있습니다. 나경렬 기자입니다. [기자] 의협 전·현직 간부들에 대한 경찰 조사는 지난 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이 가장 먼저 소환 조사를 받았고, 김택우 비대위원장은 벌써 세 차례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교사·방조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이들은 모두 전공의들의 자발적인 의사 표명이었단 입장입니다. [김택우 / 대한의사협회 비대위원장(지난 16일)] "순차적으로 사직한 부분에 대해서 저희 비상대책위원회가 공모했는가 방조했는가 교사했는가 부분인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주에도 의협 간부들에 대한 조사는 계속됩니다. 월요일인 18일엔 박명하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이, 수요일인 20일엔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이 세 번째 조사를 받습니다. 수사관 기피신청을 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의 추가 조사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사무총장 등 10명 가까운 의협 직원이 받은 참고인 조사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집단행동을 주도한 전공의들에 대한 추가 고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실화한다면 의사들에 대한 수사는 대폭 확대될 수밖에 없습니다. 경찰은 정부의 무더기 고발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일반 전공의는 일선 경찰서에서, 주동자와 범죄 혐의가 무거운 전공의는 각 시도경찰청에서 수사할 계획입니다. 엄정 대응 방침을 세운 만큼, 경찰은 출석 요구와 소환 조사를 통상적인 고발 사건보다 더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연합뉴스TV 나경렬입니다. (intense@yna.co.kr) #의협 #수사 #전공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러시아 대선 마지막날인 17일(현지시간) 수도 모스크바를 향해 오는 드론 몇 대를 러시아 방공시스템이 파괴했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러 대선 첫날, 투표소에 테러와 방화가 벌어졌고 둘째날에는 우크라이나의 접경지 무력공세가 강화됐고 투표 마지막날에도 나발니 지지자들의 시위와 우크라의 공격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러 대선 이틀째…우크라 공습 세례에 푸틴 "선거 방해" (황정현 기자) ▲러 대선 오늘 마감…'차르' 푸틴 30년 집권 길 열릴 듯 ▲러 대선 투표소 방화·화염병 투척…"가짜 선거" 방해 이어져 (이치동 기자) ▲러시아 대선 첫 날 투표함 방화 등 곳곳서 방해 ▲러시아, 흑해 인근 오데사 공습…16명 숨져 ▲독·프·폴란드 "전 세계서 무기 조달해 우크라 지원" ▲미 "러 이란 미사일 획득 협상 진전…제재도 검토" ▲G7, 이란 향해 "러시아에 미사일 주면 제재" ▲나발니 최측근, 리투아니아서 둔기 습격…배후는 러시아? (3.15 황정현 기자) ▲러시아 대선…푸틴, 스탈린 넘어 '30년 집권'하나 (3.14 이준삼 기자) ▲러시아 대선투표 개시…푸틴 5선 거의 확실시 (3.14) ▲러 대선 푸틴 예상 득표율 82%…최고 기록 세우나 (3.12) ▲러, 탈북민 구출활동하던 한국 선교사 간첩 혐의로 체포 (3.12 이준삼 기자) ▲푸틴, 다섯 번째 대관식 임박…나발니 부인은 "반푸틴 투표" 촉구 (3.7 이준삼 기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경선 결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대전 중구와 경기 포천·가평, 경북 구미을 등 3곳이 대상입니다. 막말 논란으로 낙마한 도태우, 장예찬 후보의 대구 중·남구, 부산 수영구 후보도 이르면 오늘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 함께 보시죠 #국민의힘 #공천 #공천관리위원회 #경선 #도태우 #장예찬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야권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발표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비례대표 후보자 총 30명…여성 16명·남성 14명 야권 위성정당 비례 1번 서미화…시민회의 추천 비례 2번 위성락·3번 백승아…민주당 추천 인사 비례 4번 임광현·비례 5번 정혜경 비례 6번 용혜인 의원…새진보연합 추천 비례 7번 오세희·8번 박홍배·9번 강유정 비례 10번 한창민·11번 전종덕·12번 김윤 비례 13번 임미애·14번 정을호·15번 손솔 비례 16번 최혁진·17번 이주희·18번 김준환 비례 19번 고재순·20번 김영훈 추천 - 발표자 : 윤영덕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 - 장소 : 여의도 당사 #더불어민주연합 #비례 #순번 #윤영덕 #김의겸 #양이원영 #용혜인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날씨] 올봄 첫 황사 유입, 공기질 비상…다시 꽃샘추위 올봄 들어 첫 황사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공기가 탁해지겠고, 다시 꽃샘추위도 시작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지수 캐스터. [캐스터] 네, 오전에 비해 공기질 상황이 더욱 좋지 못합니다. 오늘 외출을 하신다면 미세먼지 상황을 잘 살펴 주셔야겠습니다. 불청객 황사가 날아들면서 먼지 수치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 공기질 나쁨에서 매우나쁨 단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미세먼지주의보와 경보도 내려진 상황인데요. 호흡기가 약하신 분들은 불필요한 외출은 피하시는 게 좋겠고요. 밤부터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내일은 깨끗한 공기질을 회복하겠습니다. 한편, 주말인 어제만 해도 포근한 봄기운이 가득했는데요. 비구름이 물러난 자리에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들고 있는데요. 오늘 현재 기온 서울은 11.6도로 어제 같은 시각과 비교해서 6도 이상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밤, 전국 많은 지역에는 한파특보도 발효가 되겠고요. 내일 아침은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곳곳에는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얼겠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건강 잃지 않도록 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대기는 점점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을 기해, 건조특보는 더 확대가 됐는데요. 동쪽 지역에 이어 일부 충북 지역도 건조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건조한 대기에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고 있어, 대형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경각심을 갖고 작은 불씨도 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다가오는 화요일에는 중부와 경북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인사동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휴일날씨 #쌀쌀 #꽃샘추위 #황사 #공기질 #미세먼지 #건조특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전문의 동참에 국립중앙의료원 "환자 생명 볼모잡아" [앵커]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이탈한 지 벌써 한 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의료현장 곳곳에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방금 국립의료원에서 간담회가 열렸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박지운 기자. [기자] 네, 국립중앙의료원에 나와 있습니다. 어제(16일) 이곳의 전문의들이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지지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전공의들에게 불이익이 발생하면 좌시하지 않겠다며, 정부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냈는데요. 국립중앙의료원은 조금 전 이곳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전문의들의 성명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주영수 / 국립중앙의료원장] "우리사회에서 그 위치와 무게가 상당한 국립중앙의료원의 이름을 넣어 성명문을 발표한 것과 더불어, 앞으로의 비이성적 대응을 언급한 부분에 대하여 참담한 심정으로 유감과 우려를 표합니다."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이곳 소속 전공의 71명 거의 전원이 근무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주 원장은 이들의 복귀를 촉구하는 동시에,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옹호하고 집단 사직을 예고한 전문의들의 태도에도 '환자의 생명을 볼모로 잡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전국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어제 정부가 사태 해결에 나서지 않으면 오는 25일부터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대 등 16개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에 동참하기로 한 가운데, 참여하지 않은 4개 의대도 다음 주 설문조사를 진행해 사직 여부를 결정합니다. 교수들이 사직서가 수리될 때까지는 의료 현장을 지키겠다고 했지만, 혼란은 점점 더 가중되고 있습니다. [앵커] 사실상 의료계 전반으로 집단행동이 번지고 있는 모습인데요. 교수들까지 나서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자] 네, 25일은 면허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받은 전공의들이 의견서를 제출해야 하는 마지막 날이기도 한데요. 보건복지부가 사전통지서를 발송한 미복귀 전공의는 지난 11일 기준 5,500여 명이었습니다. 정부와 의료계의 타협에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전공의들의 무더기 면허정지 사태를 막기 위해 교수들이 움직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이와 유사한 혼란은 지난 2000년 의약분업 사태 때부터 이어져 왔는데요.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을 하면 교수들이 동참하며 상황이 악화되고 의료 대란이 벌어지는 일이 반복되어 온 겁니다. 이렇게 '의사 불패'가 반복되자 '집단 이기주의'를 비판하는 국민의 시선도 따가워지고 있는데요. 정부가 대화의 물꼬를 트지 못하는 데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도 늘고 있습니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강대강 갈등이 벌써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의료공백에 대한 환자들의 두려움만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박지운 기자 (zwoonie@yna.co.kr) #의료대란 #전공의파업 #의대증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국민의힘은 도태우, 장예찬 후보 공천 취소로 공석인 대구 중남, 부산 수영 지역구 공천을 이르면 오늘 결론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선대위 첫 회의에서 "이번 총선은 민주당이 장악한 국회가 만든 난장판을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바보스러울지라도 강북을 경선을 참여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불공정한 경선 과정을 바로잡아달라"며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오늘 경기 화성과 평택 등 찾아 정권 심판론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여의도풍향계] 총선 최대 승부처…4대 '벨트 대전' 대진표 ▲국민의힘, '과거 막말' 장예찬 공천 취소…"국민 정서에 반해" (소재형 기자) ▲'정봉주 낙마' 강북을 전략경선…박용진 승계는 불발 (장윤희 기자) ▲'박용진 사실상 배제'에 또다시 내홍…양문석 놓고도 파열음 (이은정 기자) ▲박용진 "바보스러워도 강북을 전략경선 참여" ▲'불출마' 오영환, 민주 탈당…설훈과 새로운미래 합류 ▲[뉴스초점] 한동훈, 첫 선대위원장 회의…이재명, 수도권 표심 집중 - 출연 : 정옥임 전 의원, 김형주 전 의원 ▲한동훈ㆍ이재명, 주말에도 표심 공략…수도권 지원 유세 (정영빈 기자) ▲민주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경선서 권향엽 승리 ▲오영환, 민주당 탈당…설훈과 새로운미래 동반 입당 #총선 #국민의힘 #한동훈 #민주 #이재명 #박용진 #도태우 #장예찬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후보자대회를 열었습니다. 이재명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와 총선 공천자들이 참석했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이재명 #김부겸 #이해찬 #공천 화면출처 : 유튜브 델리민주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