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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스테로이드 제조·판매한 헬스트레이너 검찰 송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불법 스테로이드와 성장호르몬 등을 제조·판매한 헬스트레이너 2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하고, 약 2억원에 달하는 범죄수익을 환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7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중국에서 국제우편으로 들여온 스테로이드 등에 라벨을 붙여 총 23종의 불법 의약품을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제조한 불법 스테로이드 등은 SNS 등을 이용해 200명에게 4억 4000만원 상당에 판매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광빈 기자 (june80@yna.co.kr) #스테로이드 #헬스트레이너 #중국 #불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노조 간부에 '고급 차·별도 수당' 적발…노동계는 반발 [앵커] 노동조합 전임자의 노조 활동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해주는 근로시간 면제제도, 타임오프제에 대해 정부가 특별 근로감독 실시했습니다. 사측이 고급차에 별도 수당을 주는 등 위법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는데요. 노동계는 즉각 반발했습니다. 윤솔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시행한 근로시간 면제제도 특별 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위법 의심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고, 대부분 시정이 완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성희 / 고용노동부 차관] "점검사업장 202개소 중 109개소에서 위법사항을 적발했습니다. 94개소가 시정을 완료했고 나머지 15개소는 시정 중에 있습니다." 근로시간 면제 한도를 넘기거나 불법으로 경비 원조를 하는 등의 부당노동행위가 대부분이었고 단체 협약 미신고나 위법한 협약 사례도 있었습니다. 특히 사측이 연 1억 7천만 원을 들여 고급 차 10대를 노조에 제공했던 업체는 렌트비와 유지비를 노조가 부담하고 1대를 반납 조치했고, 면제 한도 시간이나 인원을 초과한 공공기관은 수정된 노사 운영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노동계는 노조 파괴 행위나 단체교섭 거부 등 다른 이슈는 놓고 유독 노조 활동을 보장해주는 기능이 있는 근로시간 면제제도를 콕 집어 기획감독을 했다며 반발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일정시간 이상 노동조합 활동을 법적으로 제한하는 근로시간 면제제도란 애초에 노동조합의 자주성 침해하는 제도"라며 "과도한 적용은 노사법치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반박했고, 한국노총은 "일부 사례를 부풀려 노조를 부정부패세력으로 매도하고 사용자에게 노조탄압의 방법을 제시하는 '노조탄압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이에 "사용자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서도 올해 기획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윤솔입니다. (solemio@yna.co.kr) #노동 #근로시간면제 #감독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Yeonbok Takes His Knife Out???? [Boss in the Mirror : 236-3] | KBS WORLD TV 240117 #bossinthemirror #사장님귀는당나귀귀 #社長の耳はロバの耳 #老板的板耳朵是驴耳朵 Thu 06:05 | Re-run : Wed 23:20, Thu 12:45, Sat 16:25(Seoul, UTC+9)
This Hotel Has Its Own Daycare???? [Boss in the Mirror : 236-2] | KBS WORLD TV 240117 #bossinthemirror #사장님귀는당나귀귀 #社長の耳はロバの耳 #老板的板耳朵是驴耳朵 Thu 06:05 | Re-run : Wed 23:20, Thu 12:45, Sat 16:25(Seoul, UTC+9)
Jisun Learns Traditional Korean Food???? [Boss in the Mirror : 236-1] | KBS WORLD TV 240117 #bossinthemirror #사장님귀는당나귀귀 #社長の耳はロバの耳 #老板的板耳朵是驴耳朵 Thu 06:05 | Re-run : Wed 23:20, Thu 12:45, Sat 16:25(Seoul, UTC+9)
중랑천 용비교 쉼터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 이게다 몇마리야? 무려 200마리!!! 사랑과 화합 부부 금슬의 상징 전세계적으로 약 2만 마리 뿐 '새 박사님' 윤무부 조류학 박사 (출처 : 성동구청 유튜브) "이렇게 집단으로 나타난 것 전 세계 어느나라도 없다" "원앙이는 전세계서도 아름다운 새" 정원오 성동구청장 "하천 생태계 잘 돌봐 원앙뿐만 아니라 더 많은 반가운 손님 잘 맞이할 수 있게 노력" 누리꾼들 "우리나라에 좋은 일이 생기려나" #원앙 #중랑천 #용비교 #천연기념물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해군 심해잠수사 겨울바다 '풍덩'…혹한기 훈련 해군 심해잠수사 SSU 장병들이 혹한기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해군은 SSU 장병들이 지난 15일부터 동해와 서해, 남해에서 구조작전 임무수행 등 혹한기 훈련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실전능력 향상을 위해 익수자 구조 및 선체 탐색·인양 상황을 가정한 스쿠버 훈련 등을 진행했습니다. 훈련은 오늘 19일 해상기동헬기로 해상 조난자를 구조하는 항공구조훈련을 마지막으로 종료됩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해군 #SSU #혹한기훈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작년 입국 탈북민 196명…절반 이상이 2030 세대 작년에 국내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은 총 196명이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99명은 20·30 세대라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지난해 입국 탈북민 규모는 재작년 67명에 비해 많이 늘어난 수치로, 이들은 대부분 제3국에서 오랜 기간 체류하다 들어온 경우입니다. 이는 코로나19 종식에 따라 중국 등 대부분 나라에서 국경을 넘나들기가 이전보다 수월해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또 작년에 입국한 엘리트 계층 탈북민은 10여명으로, 최근 몇 년간 국내에 들어온 연 단위 엘리트 규모로는 최대라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 지성림 기자 (yoonik@yna.co.kr) #국내_입국_탈북민 #2030세대 #엘리트_계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한미 북핵수석대표 "국제사회 공조 강화" 한미 북핵수석대표가 서울에서 만나 "북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함께 견인"하기로 했습니다.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오늘(18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정 박 대북고위관리를 만나 이같이 협의했다고 외교부가 전했습니다. 양국 대표는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과 공세적 언행을 규탄하고 최근 북러 간 불법협력에 대해서도 긴밀히 공조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북한 인권실상 개선과 북한이탈주민 보호를 위해 국제사회와 공조를 더욱 강화"해나가자고 했습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한미 #북핵수석대표 #북핵공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검찰, 분당 흉기 난동 최원종에 사형 구형 검찰이 14명의 사상자를 낸 분당 흉기난동 사건 피고인 최원종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오늘(18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부 심리로 열린 최원종에 대한 1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게임을 하듯이 아무런 주저 없이 타인의 목숨을 해쳤다"며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하기 위해 사형을 구형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원종은 지난해 8월 성남 분당 서현동 AK플라자 백화점 앞 도로에서 모친 소유의 모닝 승용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5명을 치고 백화점 안으로 들어가 흉기로 9명을 찔러 2명을 숨지게 하고 1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강창구 기자 (kcg33169@yna.co.kr) #최원종 #분당흉기난동 #사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미국이 현지시간 17일 홍해에서 민간 선박을 공격하고 있는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를 겨냥해 미사일 공습을 단행했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이번 공격은 후티 반군이 새벽에 홍해를 지나던 미국 화물선을 공격한 것에 대한 대응 차원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후티의 이번 공격은 미국이 후티를 3년만에 다시 테러단체로 지정한 직후 이뤄진 것입니다.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반복재생] ▲EU, 후티 대응작전에 동참…카타르 "공습으론 제어 못해" (윤석이 기자 / 1.17) ▲후티, 민간 선박에 또 미사일…미, 추가 공습 맞불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1.17) ▲소탕 작전에도 하마스, 대규모 로켓 공격…'저강도 전환'에 비판론도 (황정현 기자) ▲"가자지구서 2만4천 명 숨져…어린이가 1만여 명" ▲네타냐후 악의 축도 우리 못 막아…100일 맞은 가자전쟁, 커지는 확전 우려(황정현 기자 / 1.14) ▲미-이스라엘 '불협화음'…"바이든, 네타냐후에 뺨 맞는 격" (윤석이 기자 / 1.15) ▲미, 후티 추가 공격…"바이든 '중동딜레마' 직면" (이준삼 기자 / 1.13) ▲후티 때린 美 "공습 효과적"…후티 "보복할 것"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 1.13) ▲미·영 '홍해 위협' 후티 근거지 타격…중동 위기 최고조 (윤석이 기자 / 1.12) #중동 #이스라엘 #헤즈볼라 #예멘 #후티반군 #미국 #중동분쟁 #israel #houthi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현지시간 16일 북한에서 노후화한 철로와 전기 부족으로 인해 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해 수백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사망자 대부분이 북한 주민들이고 앞쪽에 있던 간부들은 살았다고 전해졌는데요. 국정원은 관련 내용을 확인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RFA "北, 지난해 말 열차 전복사고로 수백명 사망" 보도 (1.17) ▲[뉴스포커스] 미 자유아시아방송 "북 열차 전복돼 수백명 사망"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한미일 북핵대표 오늘 서울서 만나…북핵 공조 논의 ▲미 국방 당국자 "북한 군사위성 전쟁 능력 주시" ▲미국 핵항모 참가 한미일 해상훈련…북한 핵 위협 대응 (지성림 기자 / 1.17) ▲조태용 "북한, 핵미사일 실전화 야욕 노골적" (1.17) ▲정부, 8년 만에 선박 독자제재…촘촘한 제재망 (최지원 기자 / 1.17) ▲북 최선희 만나 악수한 푸틴…방북 일정·무기거래 논의한 듯 (이치동 기자 / 1.17) ▲북한 "대한민국은 제1적대국…대남기구 폐지" (최지원 기자 / 1.16) ▲북 '남한적대국' 지정한 날 중국 기업대표단 평양서 협력행사 (1.16) ▲'게임 체인저' 극초음속 미사일…한미 방어망에 위협 (김승욱 기자 / 1.15) #북한 #열차 #전복사고 #김정은 #최고인민회의 #전력난 #열차안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화면에서 원만 그려도 검색'…구글 새 기능 공개 구글이 모바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직관적인 검색 기능을 도입합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 스마트폰에서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는 등의 방식으로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서클 투 서치' 기능을 오는 31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지나 영상을 보고 궁금함이 생겼을 때 원이나 세모를 그리면 해당 대상에 대한 개요와 비슷한 제품, 구입 가능한 웹사이트 등을 보여줍니다. 최덕재 기자 (DJY@yna.co.kr) #구글 #모바일 #이미지 #검색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미 연준 "미국 전역서 노동시장 냉각 신호 나타나" 미국의 물가 상승을 자극하던 노동시장 과열이 냉각되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현지시간 17일 공개한 1월 경기동향 보고서에서 노동시장 냉각을 시사하는 신호가 미국 내 거의 모든 지역에서 나타났습니다. 연준은 구체적으로 구직 대기자 증가와 이직률 감소, 기업의 선택적 채용 확대, 임금상승 압력 완화 등을 지목했습니다. 연준은 "많은 지역의 기업들이 내년에도 임금상승 압력과 임금상승률이 둔화할 것으로 기대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노동시장에서는 팬데믹 이후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상태가 지속되면서 높은 인플레이션을 고착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단 우려가 제기돼왔습니다. 황정현 기자 (sweet@yna.co.kr) #미국 #물가상승 #노동시장과열 #연방준비제도 #팬데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푸틴·최선희 "민감 분야서 북러 관계 발전…적극 공동행동" [앵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이례적으로 직접 만나면서 양국의 최근 밀착을 과시했는데요. 민감한 분야에서 북러 간 협력 강화를 포함해 양자 관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자고 다짐했습니다. 이치동 기자입니다. [기자] 최선희 외무상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과 회담에 이어 푸틴 대통령을 면담한 후 크렘린궁은 북한이 러시아의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양측이 한반도 정세와 시급한 국제 문제도 논의했지만, 양자 관계 발전 방안이 주요 의제였다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민감한 분야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감한 분야가 뭔지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용 무기 지원과 정찰위성 기술 이전 등 군사 분야 협력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북한은 별도 발표에서 양국 친선 관계의 새로운 전성기를 위해 긴밀한 공동 행동과 협력 방침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초미의 관심사인 푸틴 대통령의 방북 일정에 대해선 양쪽 다 말을 아꼈습니다. 최근 북한과 러시아의 전략적 협력이 가속화하면서 푸틴이 2000년 7월 이후 처음으로 북한에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방북이 성사될 경우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대내외적으로 큰 힘이 실리고, 동북아 정세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 이치동입니다. (lcd@yna.co.kr) #북러관계 #푸틴 #최선희 #김정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Strawberry Makes Me Move???? #TheReturnofSuperman | KBS WORLD TV #thereturnofsuperman #슈퍼맨이돌아왔다 #スーパーマンが帰ってきた #超人回来了 #ZenFujita #후지타젠 #ふじたぜん #Naeun #나은 #Gunhoo #건후 #JinWoo #진우 #Eunwoo #은우 #Junbeom #준범 #Doun #도운 #shorts (SUB : ENG) Sun 19:30 | Re-run : Mon 04:30, 12:30,Thu 02:05,Fri-Sat 01:50 (Seoul, UTC+9)
LOL Eunwoo???? #TheReturnofSuperman | KBS WORLD TV #thereturnofsuperman #슈퍼맨이돌아왔다 #スーパーマンが帰ってきた #超人回来了 #ZenFujita #후지타젠 #ふじたぜん #Naeun #나은 #Gunhoo #건후 #JinWoo #진우 #Eunwoo #은우 #Junbeom #준범 #Doun #도운 #shorts (SUB : ENG) Sun 19:30 | Re-run : Mon 04:30, 12:30,Thu 02:05,Fri-Sat 01:50 (Seoul, UTC+9)
Spoiled Eunwoo????? #TheReturnofSuperman | KBS WORLD TV #thereturnofsuperman #슈퍼맨이돌아왔다 #スーパーマンが帰ってきた #超人回来了 #ZenFujita #후지타젠 #ふじたぜん #Naeun #나은 #Gunhoo #건후 #JinWoo #진우 #Eunwoo #은우 #Junbeom #준범 #Doun #도운 #shorts (SUB : ENG) Sun 19:30 | Re-run : Mon 04:30, 12:30,Thu 02:05,Fri-Sat 01:50 (Seoul, UTC+9)
국민의힘이 오늘(18일) 의원총회를 열고 이태원특별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와 내년 총선에 적용될 공천 룰을 논의합니다. 오늘 의원총회에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도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하는데요. 한 위원장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 장소: 국회 본청 #국민의힘 #의원총회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이태원특별법 #공천룰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날씨] 남부 곳곳 비…주말까지 강원 영동 '대설' 서울 등 중부지방의 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현재는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 곳곳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오전까지 강원 남부와 충청 남부에, 오후까지 호남에, 밤까지 영남에 비나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내리는 비의 양은 남부지방에 최대 20mm가 되겠습니다. 제주는 내일까지 최대 6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강원 영동 지역은 오늘 오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는데요. 장기간 많고 강한 눈이 예보돼, 현재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과 내일에 걸쳐 강원 산지로 최고 15cm, 동해안에 최고 7cm의 적설이 쌓이겠습니다. 눈으로 인한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일부 동해안 지역은 눈 대신 비가 내릴 수 있겠고요. 강원 동해안에 최대 20mm, 경북 동해안에 최대 3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주말까지 눈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내일은 강원 영동과 제주에 눈이나 비가 오겠고, 내일 오후 전남 해안에, 밤에는 경북 북부에 내리겠습니다. 오락가락 이어지는 눈비에 미끄럼 사고 주의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추위는 쉬어가겠습니다. 아침 서울은 영상권으로 출발했고요. 낮에는 어제보다 8도 넘게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주말까지 큰 추위 없다가 다음 주 초반,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오늘날씨 #비 #대설 #미끄럼주의 #주말날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