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e
Sous catégorie
성탄절 당일인 오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전까지 최대 7cm의 눈이 예상되는데요. 서울을 기준으로 8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눈 내리는 성탄절…오전까지 눈, 한낮 기온 영상권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도심 곳곳 '북적' (최진경 기자) ▲눈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낮 1~7도 영상권 -출연: 김민지 기상캐스터 ▲"온누리 기쁨 가득"…전국에서 성탄절 미사·예배 ▲교황, 성탄 전야 미사…"우리의 마음은 베들레헴에" ▲눈썰매장 시설물 붕괴로 3명 중경상…식당 건물 폭발로 12명 부상 (정래원 기자) ▲한파 속 공사장 '가림막 사고' 사각지대…"덮칠까 불안" (문승욱 기자/12.24) ▲'빙판길' 올림픽대로서 택시 전복…승객 1명 경상 (12.24) #크리스마스 #추위 #한파 #눈 #날씨 #성탄절 #얼음 #폭설 #대설 #특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아침와이드] 눈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낮 1~7도 영상권 [출연 : 김민지 기상캐스터] 성탄절인 오늘(25일)은 한파가 누그러진 가운데,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도 합니다. 길이 얼어붙은 곳이 많아서 미끄럼 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전망, 김민지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크리스마스이브인 어제는 곳곳에 눈이 내렸습니다. 오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분들 많이 계실 텐데요. 어제저녁부터 눈이 오는 지역들이 있다고요? [질문 2] 지난주는 강력한 한파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추위가 다소 누그러진 것 같은데, 오늘 추위는 어떤가요? [질문 3] 최근 추위 속에 눈이 자주 내리면서 길이 얼어붙은 곳이 많습니다. 빙판길 주의 사항도 알려주세요. [질문 4] 최근 날씨 변덕이 참 심한데요. 이번 주 날씨는 어떤지, 한 주간 날씨 전망도 전해주세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내년 민간아파트 분양 26만가구…평균의 75% 수준 내년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이 최근 5년 평균 대비 4분의 3 수준에 그칠 전망입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년도 민영아파트는 모두 26만5천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5년간 연평균 분양계획 35만5천여 가구보다 25% 작은 규모인데, 8만6천 가구는 아직 분양시점도 불투명해 실제 분양은 계획보다 더 적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같이 분양 물량이 줄어든 것은 고금리로 대출 부담이 커지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위험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아파트분양 #민간아파트 #고금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이스라엘군이 성탄절 전날에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밤사이 육해공 전력이 가자지구에서 약 200개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는데요. 가자지구 사망자가 2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날 하루 동안 201명이 사망했다고 가자지구 보건부는 밝혔습니다. 네나탸후 총리는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와 싸우던 이스라엘군 15명이 사망했다는 보고를 받고 "매우 무거운 대가를 치르고 있지만 우리는 계속 싸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스라엘 공습에 유엔직원 가족 70여명 몰살…미-이 "전쟁 단계화 논의" (한미희 기자) ▲"건물 잔해 속 아기 예수"…베들레헴의 우울한 성탄절 ▲하마스, 안보리 결의안 "불만"…美, 이-헤즈볼라 중재나서 (12.23 이치동 기자) ▲"후티, 선박 공격 배후 이란"…우회 항로 '북새통' (12.23 윤석이 기자) ▲이스라엘 국방 "하마스 지도자 곧 총구로 겨눌 것" ▲예멘 반군 "미국 공격 시 반격할 것"…미군 전술에 '가성비' 논란도 (12.21 / 황정현 기자) ▲정부, '홍해항로 보호' 기여방안 검토…"심각성 우려"(12.20) ▲고조되는 홍해 안보위기…예멘 반군 "대항하는 나라 선박 공격" (12.20 / 황정현 기자) #이스라엘 #전쟁 #하마스 #네타냐후 #가자지구 #폭격 #예멘 #후티 #이란 #홍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서울 등 중부를 중심으로 눈 소식이 있습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8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되는 건데요. 밤부터 아침사이 중부 곳곳 강한 눈이 예보돼 안전사고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 일부 지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한 날씨 상황 알아봅니다. ▲서울 8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중부 곳곳 밤새 눈 (김동혁 기상과학기자) ▲청주 눈썰매장서 비닐 시설물 무너져…2명 중상·1명 경상 ▲동파한 배수관 토치로 녹이다가 불 나…15명 대피 ▲'빙판길' 올림픽대로서 택시 전복…승객 1명 경상 ▲오늘 낮부터 강추위 누그러져…내일 화이트 크리스마스 (진연지 기상캐스터) ▲캐럴·트리 가득한 성탄 전야…이 시각 명동 거리 (함예진 뉴스캐스터) ▲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내일도 중부 곳곳 눈 소식 -출연 : 김민지 연합뉴스TV 기상캐스터 ▲한파 속 공사장 '가림막 사고' 사각지대…"덮칠까 불안" (문승욱 기자) #크리스마스 #추위 #한파 #눈 #날씨 #성탄절 #얼음 #폭설 #대설 #특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8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쌍특검법안' 통과를 벼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총선용 선동' 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지명자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쌍특검법' 전운…한동훈 정치 첫 시험대 (차승은 기자) ▲[여의도풍향계] 정치무대 오른 한동훈…명암 엇갈린 '2인자들' (방현덕 기자) ▲출항 앞둔 '한동훈 비대위' 쇄신 인선 고심…789세대 전면에? (장효인 기자) ▲수사 놓고 대립한 한동훈·이재명, 총선 수장으로 진검승부 (이재동 기자) ▲ '한동훈 비대위' 쇄신 주목…이재명, 연말연시 통합행보 -출연 : 정옥임 전 국회의원, 김형주 전 국회의원 #총선 #이재명 #한동훈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김건희 #대장동 #쌍특검 #여의도 #윤석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동파한 배수관 토치로 녹이다가 불 나…15명 대피 오늘(24일) 낮 12시쯤 경기 여주시 천송동 여주국민체육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직원과 이용객 등 15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건물 외벽이 50평 가량 훼손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40여 명과 펌프차 등 20대를 동원해 약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불은 동파한 옥상 배수관을 부탄가스 토치로 녹이는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윤솔 기자 (solemio@yna.co.kr) #여주 #화재 #동파 2022705@yna.co.kr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청주 눈썰매장서 비닐 시설물 무너져…2명 중상·1명 경상 오늘(24일) 오후 4시 30분쯤 청주시 상당구 한 눈썰매장에서 시설물이 무너져 10여 명이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가 난 시설물은 비닐하우스 형태로 만들어진 30여m 길이 이동통로로,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20대 여성과 10대 어린이 등 중상자 2명과, 허리를 다친 40대 남성 1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나머지 이용객은 사고 직후 스스로 탈출해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난 썰매장은 청주시가 민간업체에 운영을 맡긴 곳으로 개장 하루 만에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시설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지훈 기자 (daegurain@yna.co.kr) #청주 #눈썰매장 #붕괴 #비닐하우스 2022705@yna.co.kr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서울 8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중부 곳곳 밤새 눈 크리스마스이브인 오늘(24일), 서울과 부산 등 곳곳에서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성탄절 당일인 내일(25일) 오전까지도 중부 지방으로 눈이 쌓이면서, 8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겠습니다. 김동혁 기자 입니다. 어두운 새벽 하늘에서 눈이 펑펑 쏟아집니다. 도로는 금세 하얗게 변해 버렸습니다. 서울 등 전국 곳곳에서 내린 눈이 쌓이면서 화이트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이했습니다. 부산에선 1999년 이후 처음으로 크리스마스이브에 눈이 내리기도 했습니다. 중부 지방은 성탄절에도 눈이 내립니다. 성탄절 전야에 시작한 눈은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경기 남부와 충청 북부 등에서는 낮까지 내리겠습니다. 서울 기준으로는 지난 2015년 이후 8년 만에 만나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설렘을 더하는 성탄절 눈 소식이지만 대설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은 만큼, 보행과 차량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다혜 기상청 예보분석관 "낮은 기온으로 인해 눈이 쌓여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예상되니, 보행자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난주 중반부터 기승을 부린 북극 한파는 물러갔습니다. 영하 15도 가까이 떨어졌던 서울의 기온은 10도 가량 오른 영하 5.6도를 나타냈습니다. 지난 며칠간 한반도 상공을 감싸던 영하 30도 안팎의 한기가 내륙을 빠져 나가면서, 한파 특보도 강원 산간을 제외하곤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전국 낮 기온이 영상권을 보이면서 날이 크게 춥지 않을 걸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dhkim1004@yna.co.kr #한파 #눈 #크리스마스 #성탄절 2022705@yna.co.kr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연합뉴스TV 스페셜] 청년백수 126만명…일자리 '미스매치' 해법은? 학교 졸업 후 학생도 아닌 사회인도 아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채 '취업준비생'이 된 청년들. 현재 우리나라에서 일을 하지 않고 쉬고 있는 청년의 수가 126만 명에 달합니다. 이들에게 불어닥친 고용 한파를 뚫는다는 건 마냥 쉬운 일이 아닌데요. 아프니까 청춘이라지만 지금의 청년 세대에게 취업이란 암울한 현실 그 자체일 뿐입니다. 갈수록 힘들어지는 청년 일자리 문제. 더 이상 개인의 역량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안고 가야 할 중대한 문제입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우리나라 청년 노동시장의 현 상황과 그 해법은 무엇일지 알아봅니다. PD 명노현 AD 김다솔 작가 이은혜 송은영 #고용취업 #청년복지 #노동정책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일요와이드] '한동훈 비대위' 인선 주목…김부겸-정세균 조찬 회동 [출연 :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박창환 장안대 교수]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모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 정식 임명됩니다. 무엇보다 '비대위원 구성' 면면에 관심이 쏠립니다. 민주당에선 계파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정세균, 김부겸 전 총리가 만나 당내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분과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박창환 장안대 교수 어서 오세요. [질문 1] 한 전 장관은 비대위원장에 지명된 이후 공개 일정 없이 비대위원 인선 작업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앞서 '실력'을 비대위원 인선 키워드로 제시하기도 했는데, 젊은 피로 비대위를 꾸려야 한다는 당내 요구가 많습니다? [질문 1-1] 이와 관련해 하태경 의원은 "생물학적 나이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 정신을 잘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이 중요하다"면서 "낡은 이념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들이 이끌어야 당도 살고 한동훈 비대위도 성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는데요. 새로운 시대 정신이라고 하면 뭘 의미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질문 2] 일각에선 2011년 한나라당 '박근혜 비대위' 모델이 거론됩니다. 당시 박 전 대통령은 보수 정치와 거리가 있던 김종인 전 위원장과 26세 이준석 전 대표 등을 비대위원으로 영입해 주목받았는데요. 파격 인선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에도 거침없는 직설 화법에 세련된 패션 감각 등으로 '뉴스 메이커'로 떠올랐던 만큼, 비대위원장으로서 내놓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치권을 크게 흔들 것이라는 기대도 있습니다. 모레 전국위 의결 후 수락연설도 주목되는데요.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보시나요? [질문 4] 한 전 장관의 정치적 리더십을 두고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특히 당정 관계에서 주도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냐는 데 물음표가 붙거든요. 그 첫 시험대가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에 자동 상정되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대장동 특검법' 대응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데요. 이관섭 대통령 실장은 오늘 한 방송 인터뷰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 총선을 겨냥한 흠집내기 의도가 있는 법안이라고 규정했거든요. 한 전 장관의 대응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4-1] 독소조항을 제거하거나 특검 시점을 총선 이후로 미루는 등의 역제안을 할 수 있다는 말도 나오는데요? [질문 5] 다음 주 한동훈 비대위 출범과 맞물려 이준석 전 대표는 탈당 디데이를 27일로 제시한 상태입니다. 한 전 장관이 이준석 전 대표를 끌어안을 것인지도 관심인데, 두 사람의 회동 가능성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6] 민주당에서는 정세균, 김부겸 전 총리가 오늘 아침 조찬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천을 앞두고 균열이 커지고 있는 민주당의 현 상황을 우려하며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낙연 전 대표가 이재명 대표 사퇴와 통합 비대위 구성에 대한 답을 요구한 가운데 이뤄진 만남이라 더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7] 두 사람은 이낙연 전 총리의 신당 창당 움직임, 당내 공천 잡음 등과 관련해 우려를 공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원론적인 얘기지만, '3총리 회동' 여부에 대한 얘기도 나눴다고 하는데요. 3총리 회동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8] 이 대표, 오는 28일 정세균 전 총리와 회동 추진에 이어 다음 달 1일과 2일 경남 김해와 양산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합니다. 당내 통합 행보에 부쩍 공을 들이는 모습인데요? 진전된 메시지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세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Weekly Highlights] I Will See You in Heaven???? [Boss in the Mirror] | KBS WORLD TV 231220 #bossinthemirror #사장님귀는당나귀귀 #社長の耳はロバの耳 #老板的板耳朵是驴耳朵 Thu 06:05 | Re-run : Wed 23:20, Thu 12:45, Sat 16:25(Seoul, UTC+9)
[Weekly Highlights] I Think Jinkyung's Trying to Say Something???? [Beat Coin] | KBS WORLD TV 231218 #beatcoin #홍김동전 #HongKimDongJeon #HongJinKyung #KimSook #ChoSaeHo #JangWooyoung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 (SUB : ENG) Tue 12:40 | Re-run : Wed 02:05, Thu 06:00, Sat 17:50 (Seoul, UTC+9) ➕ Music Bank 2022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f7VY8La5REOohUTNebLTtU4Je5V4vft 2021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f7VY8La5RExE1YkVdBCHpaLsay2SnNa ➕ Song Festival 2022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f7VY8La5RHbkr3Re0fXA38MVoyNI0R9 2021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f7VY8La5REQ1HJ1KqjWsZ9tTDKM1fgI 2020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f7VY8La5RGym7CKoCfDFz_qb_WxU8Ry ➕ Never Stop! Online Compilation Concert Season #2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f7VY8La5RHtUcGjsT8qmRhfJG1ICQDo Season #1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f7VY8La5RFFgnKp0iiXwKX39EGzhsDF ➕ Exclusive BTS Stage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f7VY8La5RFAM6Sgg4M9SkyGIusuhnac Editor's Pick!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f7VY8La5RG9xT3U4l0GAPuA4CdeIi3R ➕ LEGEND Video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f7VY8La5RFS0XWTWFycvquksqgPeQ80 ➕ Subscribe KBS WORLD TV Official Pages Youtube Subscribe:https://www.youtube.com/kbsworld Homepage : http://www.kbsworld.co.kr Facebook : http://www.facebook.com/kbsworld Twitter : http://twitter.com/kbsworldtv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kbsworldtv/ Line : https://goo.gl/g5iRQV Android Download : https://bit.ly/3Io5sri IOS Download : https://apple.co/3yQ0n7Z
북한이 최근 평안북도 영변 핵시설 내 실험용 경수로에서 시운전에 들어간 정황이 지속 포착되면서 당국이 촉각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경수로가 본격 가동에 들어갈 경우 북한의 무기급 핵물질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한편 지난 2010년 북한 잠수정의 어뢰에 맞아 침몰했던 '천안함'이 13년만에 신형 호위함으로 부할해 서해에 작전 배치됐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미국 "북한 영변 경수로 시운전 우려…심각한 위험" ▲[한반도 브리핑] 김정은 ICBM '너클 주먹' vs 한미 '3종 세트' (12.23) - 출연: 이치동 연합뉴스 기자 ▲13년 만에 부활한 '천안함' 작전배치…서해 수호 돌입 (지성림 기자 12.23) ▲국정원 전 지부장회의 개최…24시간 비상근무태세 ▲IAEA "북한 영변 경수로서 온수 배출"…핵탄두 재료 증산 우려 (12.22) ▲군, 북한 핵공격 상정 단독훈련…"국방혁신 성과" (12.22) ▲합참의장, 유엔군사령관과 최전방 GP 첫 동반 순시 (12.22) ▲군 "공유된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로 요격전력 적시 운용" (12.22) ▲김정은 "적이 핵 도발 땐 주저 없이 핵공격 불사" (지성림 기자 12.21) ▲B-1B 전략폭격기 전개해 한미일 공중훈련…북한 ICBM 대응(12.20) #북한 #핵시설 #핵 #김정은 #핵무기 #원자로 #핵탄두 #핵물질 #천안함 #잠수정 #잠수함 #어뢰 #서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에 26일 출석 통보 서울중앙지검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지난 18일 구속된 송영길 전 대표에게 오는 26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구속 이틀 뒤인 20일부터 사흘 연속 송 전 대표를 소환하려 했지만, 송 전 대표는 응하지 않았습니다. 송 전 대표의 1차 구속 기간이 27일 만료되는 가운데, 검찰은 최대 구속 가능 기간인 다음 달 6일까지 기간을 연장할 계획입니다. 홍석준 기자 (joone@yna.co.kr) #송영길 #소환불응 #돈봉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한동훈·이재명, 여야 수장으로 명운 건 총선 승부 [뉴스리뷰] [앵커]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여야 사령탑으로서 격돌하게 됐습니다. '이재명 수사'라는 사법 영역에서 대립했던 두 사람이 이제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 영역의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건데요.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2월, 자신의 체포동의안 국회 보고를 하루 앞둔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검찰을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2월)] "법치의 탈을 쓴 사법사냥이 일상이 돼가고 있는 폭력의 시대입니다. 사건은 바뀐 것 없이 대통령과 검사가 바뀌니까 판단이 바뀌었습니다." 같은 날, 국회를 찾은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은 이렇게 받아쳤습니다. [한동훈 / 전 법무부 장관 (지난 2월)] "바로 그 얘기를 판사 앞에 가서 하시면 됩니다. 여러 가지 사법리스크를 일거에, 조기에 해소할 좋은 기회인데 그걸 마다하고 특권 뒤에 숨으려는…." 한 전 장관은 지난 9월엔, 검찰이 재청구한 체포동의안 가결을 호소하며 이 대표가 "잡범이 아닌 중대범죄 피의자"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이 대표는 '야당 탄압'을 주장하며 24일간 단식 투쟁을 벌였습니다. 수사를 놓고 매번 충돌해온 두 사람. 한 전 장관이 여당의 비대위원장을 맡기로 함에 따라 이제는 여야 수장으로서 총선 정국에서 진검승부를 벌이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이 대표는 일단 의례적인 축하 인사를 건냈지만,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21일)] "집권여당의 책임자로서의 주어진 책임을 또 임무를 잘 수행해주시길 기대합니다." 한 전 장관을 윤대통령의 '아바타, 대리인'으로 몰아붙이며 정권심판론을 부각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반면 누구도 맹종한 적이 없다고 받아친 한 전 장관, [한동훈 / 전 법무부 장관 (지난 19일)] "자기들이 이재명 대표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절대복종하니까 '남들도 다 그럴 거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정권 심판론에 맞서 '검사 대 피의자' 구도를 만들거나 '미래와 젊음'을 앞세워 프레임 전환을 시도할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야 대선 후보 1위를 달리는 한 전 장관과 이 대표. 총선 성적표는 두 사람의 정치적 명운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탓에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대통령실, '쌍특검법'에 "총선 겨냥 흠집내기 의도" [뉴스리뷰] [앵커] 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쌍특검법안에 대해 "총선용 흠집내기 의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국회 절차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8일 본회의 처리를 예고한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의혹 특검법'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이관섭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를 두고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의 흠집내기용으로 의심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관섭 / 대통령실 정책실장 (KBS 일요진단 라이브)] "총선을 겨냥해서 어떤 흠집내기를 위한 그런 의도로 만든 법안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확고하게 가지고 있습니다만…." 특검법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윤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국회에서 정부로 넘어오게 되면 저희들이 입장을 정해서 어떤 대응을 할지 고민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거부권 행사 가능성도 열어둔 셈입니다. 대통령실은 쌍특검법과 관련해 국회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앞으로의 대응 방향을 신중히 검토하는 기류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지금은 국회 절차를 지켜볼 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특히 '김여사 특검법'에 대해 사인 시절 있었던 일을 수사하겠다는 의도라며, 전 정부 검찰이 이미 집중적으로 살펴본 사안을 특검까지 가동하는 것은 헌법적 틀에도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여권이 총선 이후 수사를 시작하는 것을 전제로 특검을 수락할 것이라는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검토한 바 없는 내용"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 (halimkoo@yna.co.kr) #쌍특검 #대통령실 #윤석열대통령 #이관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연말도 '전운'…'쌍특검' 대치 정국 [뉴스리뷰] [앵커] 올해 마지막 본회의에서 이른바 '쌍특검' 법안 처리를 두고 또 한번 여야의 충돌이 예상됩니다. 연말까지 대치정국이 이어지는 모습인데요. 임혜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는 28일 본회의를 앞두고 국회는 전운이 감돕니다. 이날 본회의에선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등 이른바 '쌍특검' 법안이 자동 상정되는데, 야당은 수용 압박을, 여당은 필사 저지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쌍특검' 법안은 총선을 앞두고 야당이 치밀하게 계산한 '민심 교란용'이라고 비판합니다. [김민수 / 국민의힘 대변인]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의 숱한 범죄 이슈를 덮어 국민을 기만하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또 특검 추천에서 여당 몫이 배제된 점, 또 검사의 언론브리핑 등의 조항을 '독소조항'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야당은 이전 드루킹, 최순실 특검 때도 적용돼왔던 조항이 유독 '김건희 특검'에서만 문제가 되느냐고 반박합니다. 특검법 정국은 오는 26일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 공식 취임할 것으로 보이는 한동훈 전 법무장관의 첫 정치적 시험대이기도 합니다. 야당은 한 전 장관을 겨냥해 쌍특검 수용을 연일 압박했습니다. [권칠승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한동훈 비대위 체제가 처음부터 정권의 부도덕함을 호위하기 위한 '아바타' 노릇을 한다면 정권 몰락의 서막이 될 것입니다." 여당은 야당이 의석수를 바탕으로 특검법 통과를 밀어붙일 경우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요청한다는 방침을 굳혔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정국 주도권 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려는 여야의 신경전이 갈수록 고조되는 양상입니다. 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 (junelim@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휴전할 뜻이 있다는 신호를 조용히 보내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전했습니다. 이미 작년 가을 부터 복수의 외교 채널을 통해 우크라와 휴전을 협상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는데요. 크렘린궁 대변인은 "러시아는 대화 준비 상태를 지속하겠지만 목표 달성을 위할 때 한해서만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푸틴 #러시아 #휴전 #전쟁 #협상 #바이든 #미국 #외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날씨]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 서쪽 곳곳 눈…강추위 꺾여 [앵커]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낮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는 등 한파가 누그러졌습니다. 성탄절인 내일까지 곳곳으로 눈이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캐스터] 크리스마스이브인 오늘 큰 추위 없어서 바깥 활동하기 한결 수월하고요. 또 곳곳에 눈이 내려 쌓여 있어서 성탄절 연휴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다만 눈이 곳곳에 얼어 있어서 빙판길을 이루고 있으니까요. 미끄럼 사고 나지 않도록 조심히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호남 서해안은 낮까지, 충남 서해안은 오후까지 눈이 더 이어지겠고요. 제주도는 내일 새벽까지 눈이 더 내려 쌓이겠습니다. 밤에는 중부 곳곳으로도 눈발이 날리는 걸 볼 수 있겠고 성탄절인 내일은 낮까지 중부와 전북 북부, 경북 서부 내륙에 가끔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눈의 양은 제주 산지에 최대 8cm, 그 밖의 내륙에 1에서, 많게는 5cm가 되겠습니다. 오늘은 큰 추위가 누그러졌습니다. 현재 대부분 영상권으로 기온이 올라 바깥 활동하기 좋은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 2.3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높고요. 대구 4.5도, 부산은 5.9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성탄절인 내일은 예년 이맘때 기온을 회복하겠고요. 이후로도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심한 추위도 없겠습니다. 한편, 강원 영동과 영남지역은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기가 점점 더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 동안 캠핑이나 산행 가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산불 등 화재 사고가 나지 않도록 불씨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진연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