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에 첫 경상보조금 6억6천만원…양정숙 영입에 20배 '급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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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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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e / Corée du Sud
개혁신당에 첫 경상보조금 6억6천만원…양정숙 영입에 20배 '급증' 제3지대 세력이 통합한 개혁신당이 처음으로 6억원이 넘는 경상보조금을 지급받았습니다. 오늘(15일) 중앙선관위가 7개 정당에 지급한 올해 1분기 경상보조금 125억4,900여만원 가운데 5.31%인 6억6,654만원이 개혁신당에 돌아갔습니다. 애초 김종민, 양향자, 이원욱, 조응천 등 4명의 현역 의원으로 출발한 개혁신당은 3천만~4천만원 수준의 경상보조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조금 지급을 하루 앞둔 전날 무소속 양정숙 의원의 입당으로 현역 의원이 5명이 되면서 보조금 규모가 20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장윤희 기자 ego@yna.co.kr #개혁신당 #경상보조금 #양경숙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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