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中 '반간첩법' 한국인 첫 구속…韓 기술단속에 보복? 인질외교? | '영유권 갈등' 남중국해에 랴오닝함·산둥함이…첫 합동훈련 / 연합
중국 반도체 업계에서 일하던 한국인이 '반간첩법'으로 구속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기술 단속에 대한 보복성 조치, 혹은 미국의 대중제재 가운데 한국을 상대로 협상력을 갖기 위한 '인질외교'라는 비판도 나오는데요. 한편 중국은 남중국해에서 또 군사력을 과시했습니다.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차이나워치] 중국, 반간첩법 혐의로 한국인 첫 구속…"반도체 경쟁이 원인"(배삼진 특파원) ▲중국, '영유권 갈등' 남중국해서 항모전단 첫 합동훈련 ▲중국, '반간첩법' 적용 한국인 첫 구속 확인…"법에 따른 적발"(10.29) ▲미국 이어 EU도 중국 전기차에 '관세 폭탄'…중국은 "WTO 제소"(한미희 기자 10.31) ▲"미 정부, 중국에 북한 압박 요구"…중국은 '침묵' 유지(10.30) ▲중국, '북한 러시아 파병'에 거리 두기…"상황 모른다"(10.24) ▲주 1회꼴로 위성 쏘는 중국 "2050년 美 제치고 우주 패권 차지"(배삼진 특파원 10.20) ▲중국, 대만 포위훈련에 전략무기 대거 동원…더 빨라진 작전역량 과시(배삼진 특파원 10.15) #중국 #반간첩법 #북한 #인질외교 #남중국해 #항공모함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