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故 송재림 비보에 "꽃만큼 고운 사람" 추모 물결｜ '일본인 사생팬'에 시달렸다는 의혹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송재림이 생전 일본인 사생팬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본인 악질 팬이 송재림을 지속해서 괴롭혔다는 주장이 확산된 것인데요. 송재림의 비보가 전해진 후 일본인 사생팬으로 지목된 A씨 계정이 현재는 폐쇄된 상태입니다. 한편 배우 송재림이 과거 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위해 '수송 봉사'에 나섰던 미담이 재조명됐습니다. '뉴스쏙'에서 함께 보시죠.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송재림 비보에 연예계 추모…"부디 편안한 쉼 누리길" ▲'해품달' 호위무사부터 뮤지컬까지…15년 연기 인생 송재림 ▲故 송재림, 과거 '수능 수송 봉사' 미담 재조명 #송재림 #추모 #사생팬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