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갈수록 강해지는 늦더위… 전남 곡성·경남 진주 '낮 38도'｜폭염 경보 수도권까지 확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추석 연휴 내내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일부 남부 지방에 내려져 있던 폭염 경보는 충청과 수도권까지 확대됐는데요. 이례적인 늦더위가 조금 더 이어질 전망으로, 온열질환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관련 날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태풍이 밀어넣은 '추석 폭염'…9월 중순 38도라니 (김동혁 기상과학전문기자) ▲점차 꺾이는 가을 폭염…더위 언제까지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 ▲"더운 추석, 그래도 즐거웠어요"…귀경 행렬 본격화 (김유아 기자) ▲추석 연휴에도 곳곳에 폭염특보…"가을 맞나요?" (배규빈 기자) ▲'추석'인데 열대야…서울 역대 가장 늦은 밤더위 ▲[뉴스초점] '추석'인데 찜통더위…"에어컨 켜고 추석 차례 지내" -출연 : 맹소영 기상칼럼니스트 #날씨 #폭염 #더위 ##소나기 #체감온도 #뉴스쏙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