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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경찰, 전공의 '무더기' 고발 대비..'의료대란' 전담팀 검토/정부, "군의관·공보의 파견..복귀 전공의 공격 '엄

11/03/24
연합뉴스TV

현장을 떠난 전공의에 더해 교수들의 사직도 잇따르며 정부와 의료계의 양보 없는 대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단사직 전공의들에 대한 정부의 무더기 고발 가능성에 대비해, 구체적인 분산 수사 지침을 내리는 등 수사 채비를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정부는 전공의들의 조속한 복귀를 촉구하며, 의료 현장 복귀 전공의를 공격하는 것에 대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이탈 전공의 요지부동…의대교수도 줄줄이 사직 (홍서현 기자) ▲전국 의대생 30% '유효' 휴학 신청…누적 5,445명 ▲정부, 내일부터 20개 병원에 군의관·공중보건의 파견 ▲'의협 간부 줄소환' 경찰, 전공의 무더기 고발 대비도 (김유아 기자) ▲대전협 비대위원장 "근무중인 전공의 비난 중단해야" ▲"의·정 이성 되찾고 논의해야"…교수 시국선언도 ▲외과의사회장 "의대 500명 이하로 늘려야" ▲이탈 전공의 처분통지 곧 마무리…25일까지 의견수렴 (김주영 기자/3.9) ▲충남대병원 교수들 "전공의 사법조치시 행동 나설 것" (3.9) ▲[뉴스프리즘] 극한 대치로 치닫는 의대 증원…출구는 어디에 (3.9)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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