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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계속 남의 영토 탐내는 트럼프…그린란드 "용납할 수 없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5/03/25
연합뉴스TV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합병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그린란드 측이 불쾌감을 표했습니다. 그린란드 5개 정당 대표는 현지시간 14일 공동 성명을 내고 "그린란드 합병과 지배에 대한 반복되는 발언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합병 외에 파나마 운하 통제권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으로 전해드립니다. ▲백악관 "파나마 운하 통제할 군사옵션 마련" 지시 ▲트럼프, 나토 사무총장에 "그린란드 합병, 안보에 절실…나토도 나서야" ▲그린란드 총선서 '독립에 신중' 정당 1위…반트럼프 민심 표출 (3.13) ▲美·파나마, "파나마운하 통행료 공짜" 발표 놓고 '진실 공방' (강재은 기자 2.7) ▲트럼프 "유럽산 와인에 200% 관세"…불붙은 대서양 관세전쟁 (이치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그린란드 #합병 #의지 #파나마 #운하 #통제권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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