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구호선박 가자지구에 첫 도착, 구호품 200t 전달…네타냐후, 라파 공격 승인, "민간인 대피 준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기근 위기에 처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현지시간 15일 해상을 통해 구호물자가 처음으로 전달됐습니다. 외신들은 구호품 200t을 싣고 키프로스 라르나카에서 출항한 오픈 암스호가 이날 오전 가자지구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서 이스라엘군의 작전 계획을 승인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구호선박 가자지구에 첫 도착…구호품 200t 전달 ▲네타냐후, 라파 공격 승인…"민간인 대피 준비" ▲"이스라엘, 구호품 대기주민에 총격…최소 29명 사망" (3.15 / 윤석이 기자) ▲하마스 "철수기한 정하고 휴전 합의"제안 …이스라엘, 거부 (3.15) ▲이스라엘 "무기 쓸 때 국제법 준수"…美에 각서보내 (3.15) ▲굶주림 속 가자지구 라마단 풍자한 프랑스 만평에 살해 위협 (3.15) ▲미, 이스라엘 압박 강화…'네타냐후 교체' 촉구 (3.15 /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바이든, 민주 상원 1인자 '네타냐후 교체' 요구에 "좋은 연설" ▲바이든 저격에, 네타냐후 "무슨 소리?"…균열 심화 (3.11 /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공중투하 구호품에 주민 사망…해상 통로 첫 가동 (3.9 / 임민형PD) #가자지구 #구호선박 #이스라엘 #네타냐후 #라파 #미국 #구호품 #israel #gaza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