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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군 "러에 총알받이 용병 파견 중단하라"|우크라, 러 파병간 北장성 3명 "김영복·리창호·신금철"|우크라 매체 "북한군 곧

31/10/24
연합뉴스TV

한미정부는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북한군 파병 문제에 대해 "총알받이"라고 묘사하는 한편, "시체가방에 담겨 돌아갈 것"이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한편 북한 '폭풍군단' 출신 탈북민 이웅길씨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 폭풍군단 부대원의 탈영과 귀순이 이어질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전망했습니다. "어린 병사들이 외부세계에 자연스럽게 눈을 뜨게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우크라, 러 파병된 北장성 공개…"김영복·리창호·신금철" ▲젤렌스키 "국제사회, 북한 위협에 비판 목소리 크지 않아" (윤석이 기자) ▲美 국방 "푸틴 많은 병력 잃어…북한군 투입 가능성 커" (강재은 기자) ▲한미 국방 "북한 파병 규탄"…작전계획에 북핵 위협 반영 (지성림 기자) ▲[뉴스초점] 한미 국방 "북한군 러시아 파병 가장 강력히 규탄" -출연 :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푸틴, 육해공 전략핵 훈련 명령…"미국, 보고 있나" (이치동 기자 10.30) ▲[씬속뉴스] 러 군인들, 북한말 벼락치기 중?…"공격해"·"엎드려" 번역서까지 등장 (한채희 기자) ▲황준국 유엔대사 "러 파병 북 병사 월급 김정은 주머니로 갈 것" #우크라이나 #북한 #러시아 #젤렌스키 #푸틴 #북한파병 #북한군 #한미관계 #남북관계 #남북갈등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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