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군 "북한, 6일 개머리진지서 포사격 전후로 10여회 폭약 터트려"…'쏜 적 없다'는 김여정 발언은 "사실아냐" /

북한이 지난 6일 서북도서 지역에서 포사격을 감행하기 전후로 10차례 걸쳐 폭약을 터뜨린 것으로 군이 파악했습니다. 당시 포사격은 하지 않고 폭약만 터뜨리는 기만 작전을 폈다는 북한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인데요. 관련내용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북, 사흘 포사격에 탐지능력 비하…군 "저급한 선동" (조한대 기자) ▲북 "88발 포사격…위협 조성 없는 정상 훈련" ▲북한 "포사격 아닌 폭약…한국군, 기만전술에 속아" (1.7) ▲[뉴스포커스] 북, 사흘째 포 사격…기시다에게는 '각하' 호칭 -출연 : 김용현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김정은, 신축 닭공장 시찰…딸 주애 민생 현장 동행 ▲북한, 일본 지진에 이례적 '위로'…의도는? (최지원 기자) ▲북, 이틀 연속 서해상 해안포 도발…9·19 파기 쐐기 (이은정 기자 1.7) #북한 #포사격 #김여정 #북한도발 #남북관계 #백령도 #연평도 #해안포 #서북도서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