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김여정 "일거리 생길 것"…대북전단 재개에 오물풍선 '맞불' 예고 | 북한군, 20일 또 군사분계선 침범 / 연합뉴스TV (Yonha
군사분계선까지 거듭 침범하며 도발을 이어가고 있는 북한. 최근 러시아와 '군사동맹' 수준의 조약을 체결했죠. 탈북민 단체는 대북전단 살포를 재개했는데요. 북한의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안 해도 될 일거리가 생길 것"이라고 위협하며 또다시 오물풍선을 살포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대북전단 날리자 북한은 오물풍선 경고…군사분계선 침범도(지성림 기자) ▲북, 군사분계선 또 침범…"사상자 나와도 지뢰 매설"(이은정 기자 6.18) ▲북한군, DMZ 내 일부 구간에 방벽 등 설치…장벽 세우나 (지성림 기자 6.15) ▲유엔사, 북한군 MDL 침범·대북 확성기 방송 조사(6.13) ▲북한군, 군사분계선 침범…"경고 사격에 퇴각"(이은정 기자 6.11) ▲한미, 북 핵공격 통합대응 가이드라인 검토 완료(6.10) ▲정부 "북한, 우리 대응을 도발 명분 삼지 말아야"(6.10) ▲'강력 심리전' 대북 확성기 방송…'강대강' 비화 우려도(장윤희 기자 6.9) ▲정부, 대북 확성기 재개 결정…"향후 긴장고조 책임 북한에"(조한대 기자 6.9) #북한 #대북전단 #오물풍선 #북한군 #군사분계선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