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나토, '러 침공 대비' 냉전후 최대 9만명 연합훈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다음주 병력 9만명을 동원한 연합군사훈련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냉전 이래 최대규모로 러시아의 나토 회원국 침공으로 나토 집단방위조약이 발동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되는데요. '뉴스쏙'에서 관련내용 알아봅니다 ▲북한-러시아 밀착…"북 위협 10년간 극적 변화할 것"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푸틴·최선희 "민감 분야서 북러 관계 발전…적극 공동행동" (이치동 기자 1.18) ▲러 전략폭격기 2대 동해 중립 수역 7시간 비행 (1.17) ▲4차 우크라 평화회의 개최, 83개국 참석…러·중 빠져 (1.15) ▲"우크라, 러시아 발사 미사일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판단" (한미희 기자 1.12) ▲순방 나선 젤렌스키 "우리 다음은 발트3국 차례"…지원 호소 (한미희 기자 1.11) #나토 #NATO #연합군사훈련 #전쟁 #냉전 #러시아 #침공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