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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노환규 전 의협 회장, '전공의 집단 사직' 관련 경찰 조사…'직원 동원' 익명글에 제약업계 "누가 썼나" 어수선

09/03/24
연합뉴스TV

90%가 넘는 전공의가 병원을 이탈한 가운데 경찰이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에 의협 간부들이 관여했는지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죠.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회장이 전현직 의협 간부로는 두 번째로 경찰 조사를 받는데요. 지난 3일 열린 의사 총궐기 대회에 제약사 직원 동원 지시가 있었는지 여부를 두고 제약업계가 어수선합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노환규 전 의협 회장 소환…교수 집단행동 움직임도 (김주영 기자) ▲"도대체 누가 썼나"…'제약사 동원' 작성자 색출 혈안 (김수빈 기자/3.8) ▲'불참 전공의 블랙리스트 문건' 논란…의협 "허위 문건" (김예린 기자/3.8) ▲정부 "의료대란 표현은 과장"…의대 교수들도 사직 움직임 (김동욱 기자/3.8) ▲한 총리 "복귀 전공의 공격 좌시 않을 것…전공의 처우 개선" (조한대 기자/3.8) ▲정부, 전공의 보호센터 설치…소청과에 월100만원 지원 ▲[뉴스프라임] 간호사 진료행위 투입" 암묵적으로 하던 일" vs "불법 의료 판칠 것" - 출연: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간호법 재추진 탄력받나…진료지원 간호사 제도화 (임광빈 기자/3.8) ▲간호협회 "간호법 제정 촉구…의료개혁 뒷받침" ▲오늘부터 간호사도 진료행위 투입…'PA 간호사' 제도화 추진 -전화연결 : 송금희 보건의료노조 수석부위원장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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