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눈·비 그치고 영하권 '강추위' 온다…강원 영동 80㎝ 사흘째 폭설, 15cm 더 온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23일은 전국이 흐리고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강원과 경북 동해안으로는 눈이 계속 오겠는데요. 특히 강원 지역에서는 폭설에 고립되거나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수도권 폭설에 곳곳 미끄럼 사고…인명피해도 (한웅희 기자) ▲수도권 대설에 지하철 연착·차량 눈길 사고 속출 (김수빈 기자) ▲'염화칼슘 때문?'…고속도로 포트홀로 차량 18대 타이어 파손 (서승택 기자) ▲우박비 내리고, 황하 얼고…중국도 폭설·한파에 몸살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뉴스프라임] 서울 올겨울 최대 적설…영동 70㎝ 사흘째 폭설 - 출연 : 김동혁 기상과학기자 #날씨 #폭설 #대설 #추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