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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대통령 만난 전공의 대표 "한국의료의 미래는 없다"…尹 "의사 입장 존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04/04/24
연합뉴스TV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약 2시간 동안 만나 대화를 나눴습니다. 의·정이 팽팽하게 맞서는 의대 증원 및 전공의 처우·근무 개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는데요. 하지만 면담 직후 박단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는 글을 올려 갈등은 쉽게 봉합되지 못할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의사 증원 전공의 의견 존중" 손짓했지만…"미래 없어"(최지숙 기자) ▲한계에 몰린 환자들…정부 "비상진료 역량 집중"(한지이 기자) ▲'군의관·공보의 태업지침' 의사 경찰 불출석 ▲서울아산병원 적자 511억…"정부 보전은 17억뿐" ▲충주서 70대 병원이송 거부됐다 숨져…"지역의료 민낯" (천재상 기자) ▲전공의·의대생 '의대증원' 집행정지도 각하…세번째 패소 ▲의대 합격 10명 중 8명 N수생…5년 새 최고 ▲[사건현장] 교수도 학생도 "제3자"…의대증원 집행정지 또 각하 - 출연 : 임주혜 변호사 ▲의료노련 "의대 증원은 10년 논의의 결실…전공의, 복귀해야" #의정갈등 #윤대통령 #전공의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의대증원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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