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덥고 비 오는 주말…1호 태풍 '에위니아' 영향으로 남해·제주 너울 주의 | '가장 뜨거운 바다'…올 여름 심상치 않다 / 연합뉴스T
5월의 마지막 날, 맑은 하늘에 볕이 참 따가웠는데요. 밤부터 주말까지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1호 태풍 '에위니아' 영향으로 남해와 제주엔 너울성 파도도 밀려들 수 있습니다. 올해는 관측 사상 가장 뜨거운 바다로 인해 어느 때보다 강력한 태풍이 만들어질 수 있어, 한반도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주말 동쪽 돌풍·우박 요란한 비…다음 주 본격 여름(김재훈 기자) ▲[날씨] 토요일 중부·경북 비…서해상·동해상 짙은 안개(박서정 기상캐스터) ▲인도 '불가마 폭염'에 신음…전력수요 폭증하고 급수난도(강재은 기자) ▲2호 태풍 '말릭시' 발달…홍콩 북서쪽서 소멸할 듯 ▲관측 사상 가장 뜨거운 바다…올여름 '위험한 태풍' 온다(김재훈 기상전문기자 5.29) ▲미국 연휴 강타한 토네이도·폭풍에 23명 사망…남부엔 폭염 예보(임민형 PD 5.28) ▲텍사스 등 미 중남부 토네이도 강타…"1억 명 위협"(정호윤 기자 5.27) ▲"파푸아뉴기니 산사태로 670명 이상 사망 우려"(김지수 기자 5.27) ▲올해 첫 사이클론 벵골만 강타…방글라·인도 주민 100만명 대피(5.27) ▲폭염에 신음하는 지구촌…파키스탄·인도, 50도 기온에 수백명 열사병 (강재은 기자 5.24) #날씨 #주말날씨 #비 #폭염 #이상기후 #태풍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