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두번째 암살 시도 모면한 트럼프…용의자는 하와이 출신 58세 남성 | AK소총에 '고프로'까지 준비…인터넷 생중계 노렸나 / 연합뉴스TV (Yonhap

미국 대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한 암살 시도가 또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는 하와이 출신 미국인 남성인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로 확인됐는데요. 용의자는 AK 소총에 고성능 촬영 장비인 '고프로'까지 준비, 인터넷 생중계를 염두하고 있었던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두 달 만에 또…트럼프 골프클럽서 두 번째 암살 시도 (한미희 기자) ▲암살시도 용의자는 트럼프에 실망한 우크라 지원론자 (이재동 기자) ▲잇단 암살 시도 사건, 박빙 美대선에 미칠 영향은 (이준삼 기자) ▲트럼프 암살 시도 국제수사 공조…"SNS활동 파악" ▲[뉴스1번지] 트럼프에 또 암살 시도…미 대선 미칠 파장은?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美대선 D-50 역대급 초박빙…'낙태권' vs '이민자'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트럼프 #암살 #미수 #미국대선 #공화당 #민주당 #해리스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