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러시아 '파상 공습'에 우크라 대공미사일 동나…우크라 "지옥문 열린 것 같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잇따르는 러시아군의 대규모 공습에 대응하다 대공 무기가 부족해졌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공군 대변인은 이날 TV 방송에 출연해 "우크라이나는 최근 발생한 3번의 공격에 (무기) 비축량 상당부분을 사용했다"며 "대공 유도 미사일이 부족한 것은 분명하다"고 털어놨는데요. 러시아는 자폭드론으로 계속해서 우크라를 공격하는 반면에 우크라는 반격을 지속할 수 없는 상태라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전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러시아, 공격에 공격…반격 나섰던 우크라는 방어태세 전환 (황정현 기자) ▲우크라 "러 공습에 어린이 5명 등 11명 숨져" (1.7) ▲40억명 투표하는 '선거의 해'…세계 판도 바뀐다 (이다현 기자 1.7) ▲우크라이나 "러시아, 북한 제공 미사일로 폭격" (1.6) ▲美 "북한, 러시아에 탄도 미사일 수십 발 제공"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1.5) ▲새해 벽두부터 격화…러·우크라, 미사일·드론 세례 주고받아 (이치동 기자 1.3) ▲'보복에 또 보복'…러·우크라, 새해 첫날에도 맹폭 (한미희 기자 1.2) ▲미국 국방장관의 '깜깜이 입원'…바이든, 사흘간 몰랐다 (이준삼 기자 1.8) ▲일본 외무상, 우크라 깜짝 방문…"지속 지원" (1.8)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공습 #대공무기 #ukraine #russia #putin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