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vant

[뉴스쏙] 러시아 "미·영국도 테러 배후"…손발 안맞은 '푸틴 절친' 루카셴코 "테러범들 벨라루스로 도주시도" / 연합뉴스TV

27/03/24
연합뉴스TV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가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을 공격했다며 영상까지 공개했지만 러시아는 다른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테러 배후로 우크라이나를 지목해왔는데 이번엔 미국과 영국의 정보기관이 도왔다며 새로운 주장을 했는데요. 러시아 우방국인 벨라루스 루카셴코 대통령은 "테러범들이 당초 우크라가 아닌 벨라루스로 도주하려 했다"며 푸틴과 상반된 주장을 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미·영국도 테러 배후"…푸틴, '안보실패 회피' 안간힘 (이준삼 기자) ▲모스크바 테러에 서유럽 화들짝…군·경찰 경계 강화 (황정현 기자 3.26) ▲만신창이로 등장한 모스크바 테러범들…고문 영상 확산 (한미희 기자 3.26) ▲푸틴 "급진 IS가 테러 저질렀지만 배후는 우크라"…미국 "선전전" (윤석이 기자 3.26) ▲[포커스]김정은, 푸틴에 ‘모스크바 테러 희생자 애도’ 전문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러시아 #IS #푸틴 #putin #테러 #모스크바 #공연장 #루카센코 #벨라루스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Montre plus

 0 commentaires sort   Trier par


Suiv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