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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러시아 "신무기 비공개 척척 진행…병력도 매일 수백명 자원입대해 문제 없어"|'오레시니크' 공개 후 어깨에 힘 들어간 러시아/ 연합뉴

24/11/24
연합뉴스TV

러시아가 최근 선보인 신무기 '오레시니크' 외에 새로운 무기 연구개발이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병력 부족에 시달린다는 지적엔 매일 수백명씩 자원입대를 하고 있다며, 동원을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뉴스쏙'에서 들여다보겠습니다. ▲크렘린궁 "신무기 개발 비공개…동원도 문제 없어" ▲푸틴 "신형 미사일 발사 지속"…젤렌스키, 나토회의 요청 (이치동 기자) ▲[뉴스초점] 서방 무기 vs 신형 미사일…우크라전 '핵 위협' 고조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러 "'오레시니크'의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 푸틴, 신형미사일을 왜 '개암나무'로 명명했나 '관심' (11.22) ▲[뉴스프라임] 신형무기로 반격한 러시아…우크라전 '강대강' 수위고조 (11.22)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러시아 #크렘린 #우크라이나 #우크라 #푸틴 #젤렌스키 #대통령 #전쟁 #미사일 #오레시니크 #오레시니크 #에이태큼스 #스톰섀도 #연합뉴스TV #뉴스쏙 #속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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