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러 외무차관 "韓 무기로 러 국민 죽어나가면 한러관계 파탄" | "누구에게 넘길까"…핵무기 기술 北 이전 시사하며 '협박
우리 정부는 앞서 북한의 파병에 대한 대응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단계적 무기 지원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전한 바 있죠. 러시아 고위 당국자는 한국이 우크라에 살상무기를 제공하면 한러 관계가 파탄에 이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북한에 핵무기 기술을 전수하겠다는 협박성 언급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러시아 "한-러 관계 파탄 가능성"…북한에 핵기술 전수까지?(이치동 기자) ▲英장관 "러 해커집단, 나토 사이버공격…韓도 최근 표적" ▲전쟁 1천일 넘긴 키이우…격화하는 교전 속 공포·일상이 공존(안희 특파원 11.24) ▲"우크라, 러시아 반격에 쿠르스크 점령지 40% 잃어"(강재은 기자 11.24) ▲푸틴, 우크라와 싸우는 신병에 빚 탕감해주기로 ▲푸틴 "신형 미사일 발사 지속"…젤렌스키, 나토회의 요청(이치동 기자 11.23) ▲러 "'오레시니크'의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11.22) ▲푸틴 "러,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서방 적대행위 대응"(11.22)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한국 #무기 #살상무기 #한러관계 #파탄 #북한 #파병 #북한군 #핵무기 #안드레이루덴코 #외무차관 #메드베데프 #푸틴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