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러 파병 북한군 '음란물 중독설'…美 국방부 "확인 불가"｜"인터넷 접근하자 포르노 중독" 주장 제기 / 연합뉴스T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이 온라인 음란물 시청에 빠져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국의 한 칼럼니스트의 주장인데요. 미국 국방부는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입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우크라 파병 북한군, 음란물 탐닉설…美 "확인 불가" (11.7) ▲젤렌스키 "러 쿠르스크 교전에서 북한군 사상자" ▲푸틴 "북한과 합동군사훈련 가능…지켜볼 일" ▲[씬속뉴스] '대접받는 북한군?' 숙소 추정 영상 공개…우크라군은 북한말 공부 (안채린 기자 11.7) ▲대통령실 "우크라와 러 파병 북한군 간 본격 전투 시작 안 돼" (11.6) ▲젤렌스키 "북한 병사들과 첫 전투"…교전설 첫 확인 (한미희 기자 11.6) #북한군 #파병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인터넷 #음란물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