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러 "쿠르스크 2곳 추가 탈환"…휴전안 수용 않은 채 맹공|우크라 "의도적 지연 전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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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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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e / Corée du Sud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제안한 '30일 휴전안'이 표류하는 가운데, 러시아가 접전지에서 맹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전세 우위를 점하려는 의도적 전략"이라며 비판했는데요. 최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에 밀리면서 점령지의 70% 이상을 뺏긴 것으로 분석됩니다. 자세한 소식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러, 휴전안 수용 않은 채 맹공…젤렌스키 "전세 우위 노린 지연작전" (정래원 기자 3.16) ▲젤렌스키 "쿠르스크서 우리 군 포위당하지 않아…북러 저지 중" (3.16) ▲북러, 외교차관 회담…포로 송환문제 논의 가능성 (3.16) ▲젤렌스키 “러, 전세 우위 강화 노리고 휴전 지연” (3.16) #러시아 #푸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전쟁 #휴전 #종전 #협상 #맹공 #공세 #공격 #쿠르스크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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