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미국 국방부, '북, 남북 육로 영구 단절 공사'에 "매우 심각"｜"이미 허허벌판"…북한, 8월에 육로 단절 조치

북한의 육로 영구 단절 공사와 관련해 미국 측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이른바 요새화 공사는 지난 8월부터 이뤄졌으며, 작업이 끝나고 정당성 확보 차원에서 뒤늦게 발표를 한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뉴스쏙입니다. ▲미, '북, 남북 육로 영구 단절 공사'에 "매우 심각" ▲"이미 허허벌판"…북한, 8월에 육로 단절 조치 완료(이은정 기자) ▲합참의장 "북 육로단절은 내부인원 유출 차단 목적" ▲통일부, '남북 영구 분리' 북한에 "반통일·반민족 행위" ▲북한, 스위스 주재 대사에 조철수 임명…미국국장 경력 ▲[뉴스초점] 북 "남북 영토 분리 군사적 조치"…도로·철도 단절 - 출연: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한수원 협력사 '북한 추정' 해킹 공격…원전 자료 72만건 유출 ▲한국, 유엔인권이사국 6번째 선출…"北인권 적극 논의" ▲군 "북한의 일방적 현상변경 기도 좌시하지 않을 것"(10.9) #북한 #요새화 #남북관계 #북미관계 #합참의장 #통일부 #국방부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