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미국, 중동에서 군사작전 확대…대낮 바그다드 로켓 공격으로 친이란 민병대 수장 제거/"홍해 후티반군에 강력한 공격 검토 중" / 연합뉴스TV (Yonh

미군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있는 친이란 민병대를 로켓으로 타격해 친이란 무장세력 지도자를 제거했습니다. 미국이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자제해오던 중동 내 군사개입을 강화한 모습인데요. 홍해에서 상선들을 공격하고 있는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해서도 더욱 강력한 군사적 공격 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촉즉발의 중동 상황 '뉴스쏙'에서 알아봅니다. ▲확전 꺼리던 미국, 이라크서 친이란 민병대 수장 제거 (이준삼 기자) ▲이스라엘 "가자전쟁 새로운 단계"…저강도 전환 공식화 (한미희 기자) ▲이란 국영매체 "추모식 폭발 사건, 자살테러로 추정" ▲확전 위기 커지자 블링컨, 네번째 중동 순방 ▲이스라엘 국방 "전후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기구가 책임" ▲이란 폭탄테러에 헤즈볼라 공격까지…중동 '일촉즉발' 확전 위기 (윤석이 기자 / 1.4) ▲레바논서 하마스 2인자 피살…전쟁판도 흔드나(윤석이 기자 / 1.3) ▲이란 구축함, 미국 작전 중인 홍해 진입…커지는 '중동 확전' 우려 (윤석이 기자 / 1.2) ▲미군, 홍해서 예멘 반군과 첫 교전…후티 "10명 사망" (이치동 기자 / 1.1) #이스라엘 #전쟁 #미국 #중동 #이란 #후티 #홍해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