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미국 "중국·러시아, 뻔뻔하게 북한 핵개발 비호"｜황준국 유엔대사 "북한 ICBM, 안보리 제재 허점 교과서"｜한미 vs 북러, 유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문제를 농의하기 위해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우리나라와 미국, 북한과 러시아 양 진영간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황준국 유엔대사가 북한의 ICBM 사례를 안보리 제재 이행 허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교과서적 사례라고 칭했고,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핵개발을 뻔뻔하게 비호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북한은 자체 핵무장을 강화하겠다며 으름장을 놨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보시죠. ▲한 "러중, 대북제재 구멍에 책임"…러 "북한 악마화 그만"(이치동 기자) ▲유엔대사 "북한 ICBM, 안보리 제재이행 허점 교과서적 사례" ▲北최선희 "러 승리의 날까지"…안보리, 北ICBM 논의(윤석이 기자 11.02) #북한 #핵무기 #러시아 #ICBM #UN▣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