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미 한반도 전문가 "1950년 이후 전쟁 위험 가장 높다"｜北김정은 "한국 소름…마주 서고 싶지도 않다" 핵위협 / 연합뉴스TV (Y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이 1950년 한국전쟁 이후 최고조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한반도 전문가는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 보유를 선언하고, 남북한을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하는 등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인다며 "북한이 향후 6개월에서 18개월 사이에 극적인 행동에 나설 가능성을 키웠다"고 분석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美 전문가 "한반도 전쟁 가능성 1950년 이후 가장 높아" ▲"북한군, 우크라 전장에 포탄 관리인력 파견…품질관리" (이치동 기자) ▲국방장관 "북, 우크라에 정규군 파견 가능성 매우 높아" ▲김정은, 또 윤대통령 실명 비난…"상전의 힘 맹신" ▲김정은, 푸틴 생일에 축전…"가장 친근한 나의 동지" 북한, 헌법에 '영토' 명시하나…서해 무력 충돌 불씨 우려 (지성림 기자 10.7) ▲[투나잇이슈] 북, 최고인민회의서 개헌…통일 삭제·영토 조항 신설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우크라 미사일 공격에 러 점령지서 북한장교 6명 사망 (임민형 PD 10.5) #북한 #김정은 #전쟁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