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 사임…남겨진 뉴진스, 계약해지 수순 밟나?|BTS굿즈 '5억원 판매 사기' 빅히트뮤직 전직 팀장 '징역형'

20/11/24
연합뉴스TV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모회사 하이브와의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어도어 사내이사 자리를 스스로 내놓은 건데요. 한편 빅히트 뮤직의 전직 직원이 그룹 BTS 굿즈 사업 투자를 명목으로 사기행각을 벌여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하이브 떠나는 민희진…남겨진 뉴진스도 '결단의 시간' (서형석 기자) ▲BTS 굿즈 사기…5억 챙긴 빅히트 前직원 징역형에 집유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 사임…"노력은 시간 낭비" ▲[사건현장] 전면전 시작한 뉴진스, 하이브와 결별하나? -출연 : 손정혜 변호사 ▲노동부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냐"…직장 내 괴롭힘 민원 종결(김유아 기자) ▲뉴진스 팬덤 "아일릿 소속사 대표 형사 고발" (11.19) ▲아일릿, 뉴진스 카피 의혹 제기에…법정서 20억 소송전 (11.19) #민희진 #어도어 #하이브 #뉴진스 #빅히트 #BTS #아일릿 #아이돌 #K-pop #방시혁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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