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민희진 "내가 배후?" 하이브 관계자·기자에 법적 대응｜한매연 "기존 입장 철회하길" 뉴진스에 촉구 / 연합뉴스TV (Yonhapn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관계자와 기자들을 고소했습니다. '뉴진스 독립' 배후에 있다는 보도에 법적 대응한 건데요.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은 뉴진스에 기존 입장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 "뉴진스, 기존 입장 철회하길" ▲민희진 '뉴진스 계약 해지 배후설'에 법적 대응 ▲민희진, 뉴진스 조종했나?…외부 투자자 접촉 정황도(12.2) ▲어도어 사태 7개월 만에 '계약해지' 선언…법률적 판단은? (신새롬 기자 11.29) ▲어도어, 장문의 답변서…뉴진스 "회피와 변명 뿐" (서형석 기자 11.29) #뉴진스 #민희진 #어도어 #하이브 #전속계약 #한매연 #매니지먼트연합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