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밤버전] "우크라, 한국어 전단으로 북한군 투항 촉구 방침"｜"인도적 포로 대우…전의 상실케 할 목적" / 연합뉴스TV (Yonhapn

우크라이나 당국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자국과의 전투에 투입되면 한국어 전단을 배포해 적극적으로 투항을 촉구할 방침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앞서 60가지 한국말을 우크라이나어로 소리 내는 방법이 적힌 매뉴얼도 SNS에 올라왔는데요.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우크라, 북한군 투입되면 투항 촉구 전단 배포" ▲"우크라군, 북한군 조우 대비 대화 매뉴얼 만들어" ▲정부, 북한군 실전 투입 임박설에 촉각…美·나토와 대응 논의 (이은정 기자) ▲"북한군 최대 5천명 쿠르스크 집결…전투는 아직" (한미희 기자) ▲북한군 실전 투입 임박…러시아군 감청 자료 공개 (임민형 PD 10.26) ▲북, 러 파병 인정했나…"그런 일 있다면 국제규범 부합" (10.26) ▲"러, 북한군 30명당 통역관 1명…'K대대'라 불러" (10.26) #북한 #파병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뉴스쏙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