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범야권 위성정당 협상 진통…개혁신당 통합 한 주만에 내홍 / 국민의힘 윤한홍·이상민 등 12명 단수공천/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범야권 비례 위성정당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부 소수당이 지역구 의석 할당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혁신당은 총선 선거지휘 주도권과 배복주 전 정의당 부대표의 공천 여부 등을 놓고 내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텃밭인 영남권 일부를 포함해 12명의 총선 단수공천자를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대구와 부산, 울산 지역을 끝으로 닷새간의 면접 심사도 마무리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확인하시죠. [반복재생] ▲야 비례연합 난항 예고…진보당 지역구 할당 요구 변수로 (김수강 기자) ▲녹색정의, 민주당 주도 비례연합정당 '불참' 결정 ▲개혁신당, '선거 지휘ㆍ배복주 공천' 놓고 내홍 (정영빈 기자) ▲윤한홍·이상민 등 12명 단수공천…닷새간의 면접 종료 (정다예 기자) ▲[뉴스1번지]여, 영남권 등 12명 단수공천…민주, 물갈이 놓고 잡음 - 출연 : 서정욱 변호사, 장현주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여 "이재명, '재판 불출석 요구' 꼼수 멈춰야" ▲김종인 "개혁신당 공관위원장 생각해본 적 없어" #총선 #야권 #비례연합 #개혁신당 #국민의힘 #공천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