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복지부 "전공의 715명 사직서 제출…비상진료체계 운영"/의료대란 폭풍 전야…한덕수 "환자 곁 지켜달라"/의협 "정부,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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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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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e / Corée du Sud
의대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의대생들도 호응하고 있는데요. 의사들을 제외한 일반 시민 등은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복지부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가동하며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고 있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한총리 "의료개혁 흔들림 없이…환자 곁 지켜달라" (최지숙 기자) ▲ 의대 증원에 전공의 집단 사직 초읽기…여론은 '냉랭' (최덕재 기자) ▲ 복지부 "의사 불법 집단행동 시 법적·행정적 조치" ▲ 전공의 집단행동, 내일 '분수령'…의료현장은 '대란' 조짐 -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 보건의료노조 "의사 진료중단 막자"…국민촛불행동 제안 ▲고령 의사일수록 의대 증원 '찬성' 비율 늘어 ▲ 정부, 병원에 '전공의 근무자료 제출' 명령 ▲ 의협 "총투표로 파업 결정…전공의 겁박하면 법적 조치" (김동욱 기자) ▲ 전공의 집단사직, 의료법으로 처벌 가능할까…해석 갈려 (정래원 기자 2.17) #의대 #의사 #전공의 #의료대란 #집단행동 #사직서 #한동훈 #복지부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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