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부산대 이어 제주대까지…의대 증원 부결｜'2천 명' 회의록 공방…엇갈리는 의정 입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부산대에 이어 제주대에서도 의과대학 정원 조정에 따른 학칙 개정안이 부결됐습니다. 기존 정원 그대로 동결하겠다는 건데요. 현장에선 혼란과 반발이 계속되고 있지만, 정부는 행정조치 가능성을 내비치며, 원칙대로 대응하겠단 입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쏙에서 알아봅니다. ▲'의대 증원' 학칙 부결 잇따라…교육부 "시정명령 가능"(김예림 기자) ▲제주대, 의대 정원 증원안 심의 보류…부산대는 재심의 ▲교육부 "배정위 회의록 의무 아냐…증원 않으면 시행명령" ▲외국면허 의사 국내진료 허용…의료계 즉각 반발(임광빈 기자) ▲'2천 명 의대 증원' 회의록 공방…의정 입장 갈려(홍서현 기자) ▲전국의대교수협 "부산대 의대증원 학칙개정 부결 환영" ▲'의대증원 반발' 의대생들 총장 상대 가처분 또 기각 ▲전국의대교수협 "살인적 장시간 근무 지도·감독해달라" ▲"의대증원 회의록 공개하라"…교육부·복지부 장관 고발 (5.7) #의대증원 #전공의 #의사협회 #정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부산대 #제주대 #의대 #학칙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