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북한에 '관광 전세기' 띄우는 러시아, '밀월관계' 어디까지? 5월에 푸틴 방북하면 '평양선언' 가능성도 / 연합뉴
지난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계기로 본격화 된 북러 간 밀착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5선에 성공한 푸틴 대통령의 방북 시기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이번에 가게 되면, 북러 간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평양 선언'을 발표할 수도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북러 밀월 전방위 확대…'관광 전세기'도 띄운다 (이치동 기자) ▲북한 열병식 앞뒀나…"미림비행장에 병력 추정 인파" ▲유엔 대북제재 손발 사라진다…북핵 감시에 구멍 (김승욱 기자 3.30) ▲[뉴스프라임] 러 반대로 대북제재 패널 연장 무산…감시 활동 제동 (3.29)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러시아, 북한에 직접 정제유 제공"…무기-석유 물물교환해 (이치동 기자 3.27) ▲김정은, 푸틴에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위로 전문 (3.24) ▲"푸틴, 5월 방중"…귀국길에 북한도 찍고 삼각협력 과시할까 (이치동 기자 3.20) ▲김정은·시진핑 상호방문 5주년 행사…"전략소통 강화" ▲사흘간 중국 고위급 4명 만난 북한 김성남…북중 정상회담 논의? (배삼진 기자 3.25) #북한 #러시아 #북러관계 #푸틴 #김정은 #평양 #열병식 #모스크바 #중러 #시진핑 #정상회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