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북-러 농도 짙어지는 '위험한 밀착'…북 "조선 인민의 친근한 벗 맞을 준비 푸틴, 빠른시일 방문 의사 표명"/ 연합뉴스TV (Yon

북한이 "조선 인민의 가장 친근한 벗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가능성을 재차 시사했습니다. 푸틴 대통령도 북한 최선희 외무상과 만난 자리에서 "빠른 시일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려는 용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 모아봤습니다. ▲ 북 "푸틴, 빠른시일 내 방문 용의 표명…맞을 준비 돼" ▲ 북한, 유엔 안보리 '북한 문제' 논의 규탄 ▲ 선박 입항·최선희 방러…북러, 협력 다각화 (최지원 기자) ▲ [한반도 브리핑] '선대 유훈' 버린 김정은…핵·푸틴 믿고 '전쟁할 결심'? (1. 20) 출연 : 이치동 연합뉴스 기자 ▲ 독일 벤츠사 "김정은 새 벤츠 철저 조사" (1. 20) ▲ 푸틴 3월 대선 전 방북할까…"일정 조율 중" (1 20 / 이치동 기자) ▲ 북한 "수중 핵무기체계 시험"…한미일 해상훈련 반발 (1. 20) ▲ 북 김정은의 노골적 핵위협…미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1. 20 / 정호윤 특파원) #북한 #러시아 #푸틴 #방북 #김정은 #최선희 #핵 #미사일 #밀착 #북러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