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브라질 남부 홍수 사망·실종 200명 육박…전 세계 이상기후 타격|한반도는? 제주 사흘간 980mm '물벼락'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 세계가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에선 홍수로 수백 명의 사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했습니다. 피난민은 15만명에 육박하는데요. 당분간 장대비, 우박까지 예상돼 피해는 더 커질 전망입니다. 기후변화의 경고음은 한반도에서도 울리고 있습니다. 요 며칠 봄비라기엔 거센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죠.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브라질 홍수 사망·실종 200명 육박…15만명 피난 ▲5월에 장마철 같은 폭우…기후변화가 보내는 경고음(김재훈 기상과학전문 기자) ▲장대비에 한 마을이 순식간에 물바다…주민들 "도로 공사 때문"(김영민 기자) ▲"처음 보는 5월 폭우"…수확 앞둔 농민들 '한숨'(김경인 기자) ▲[날씨] 내일부터 봄기운 회복…동해안 너울 유의(박서정 기상캐스터) ▲브라질·케냐 '대홍수'…지구촌, 이상기후에 몸살(임민형 PD 5.4) ▲인니 남술라웨시서 홍수·산사태로 14명 사망 ▲필리핀·인도 '체감온도 50도' 폭염…아프리카엔 폭우·홍수(임민형 PD 4.30) ▲가뭄 뒤 홍수·88년 만 열대야…올해도 극한 기상 비상(김재훈 기상과학전문기자 4.30) #이상기후 #브라질 #brazil #홍수 #5월 #장마철 #폭우 #제주도 #날씨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