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사이클론·태풍 동시 타격…방글라-인도 최소 37명 사망｜바다 온도 사상 최고치…올여름 강력한 태풍 전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최근 폭염과 가뭄에 시달리던 아시아 지역에 사이클론과 태풍 동시에 지나가면서 인명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바닷물 온도가 관측 사상 최고치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여름 어느 때보다 강력한 태풍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관측 사상 가장 뜨거운 바다…올여름 '위험한 태풍' 온다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사이클론 강타' 방글라·인도서 최소 29명 사망 (5.28) ▲미국 연휴 강타한 토네이도·폭풍에 23명 사망…남부엔 폭염 예보(임민형 PD) ▲텍사스 등 미 중남부 토네이도 강타…"1억 명 위협"(정호윤 기자 5.27) ▲"파푸아뉴기니 산사태로 670명 이상 사망 우려"(김지수 기자 5.27) ▲올해 첫 사이클론 벵골만 강타…방글라·인도 주민 100만명 대피(5.27) ▲폭염에 신음하는 지구촌…파키스탄·인도, 50도 기온에 수백명 열사병 (강재은 기자 5.24) #여름 #사이클론 #태풍 #날씨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