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서울 역대 가장 늦은 폭염경보…"금요일은 돼야"|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경남 양산 37.2도|태풍이 몰고온 뜨거운 바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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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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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e / Corée du Sud
유례없는 늦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역대 가장 늦은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 33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게다가 14호 태풍 '풀라산'이 중국으로 향하면서 한반도로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는데요. 이번 주 금요일까지 가야 전국에서 비가 내리며 더위가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연휴는 끝났지만 멈추지 않은 더위 소식,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반복재생] ▲서울 역대 가장 늦은 폭염경보…내일도 무덥다(임하경 기자) ▲서울 전역 또다시 폭염경보…전국 늦더위 기승(박서정 기상캐스터) ▲태풍이 밀어 넣은 '추석 폭염'…9월 중순 38도라니(김동혁 기자)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늦더위…저녁까지 강한 소나기(강지수 기상캐스터) ▲추석 연휴 막바지 폭염…곳곳 돌풍 동반 강한 소나기(한가현 기상캐스터) ▲[아침와이드] 연휴 마지막 날도 폭염특보…중국 향하는 14호 태풍 - 출연: 한가현 기상캐스터 ▲가을 폭염에 KBO, 18일 프로야구 시작 시간 오후 5시로 변경(9.17) #날씨 #폭염 #더위 #열대야 #태풍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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