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성탄절 추위 차츰 풀려…모레부터 다시 강추위·큰 눈 찾아온다 | 동해안 수일째 강풍·건조주의보…화재 주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성탄절인 오늘(25일) 낮부터 추위는 차츰 풀리겠지만, 밤부터 일부 지역에 눈이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연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화재 위험이 있겠는데요. 모레부터는 다시 강한 추위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아침와이드] 성탄절 추위 차츰 풀려…동해안 '건조특보' 화재 조심 - 출연 : 한가현 기상캐스터 ▲[날씨] 성탄절 낮부터 추위 풀려…밤 사이 곳곳 눈·비(한가현 기상캐스터) ▲성탄절 추위 주춤…화이트 크리스마스는 다음에(김재훈 기상전문 기자) #추위 #겨울 #한파 #폭설 #대설 #눈 #비 #날씨 #크리스마스 #성탄절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