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쇼이구는 방북, 최선희는 방러…갈수록 가속화되는 북한-러시아 밀착 관계 | 내심 불편한 '北혈맹' 중국, 김정은 비판도 묵인? / 연합뉴스TV (Yon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습니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유라시아여성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러시아를 찾는데요. 갈수록 북러의 밀착관계가 심화되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북한과 혈맹 관계인 중국의 경우 사이가 좀 멀어진 것처럼 보이죠.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김정은-쇼이구 밀담 내용 관심…무기 지원 등 논의한 듯 (지성림 기자 9.14) ▲러 매체 "쇼이구 방북, '나토와의 충돌 대비' 메시지 발신" (9.15) ▲북한 최선희, 포럼 참석차 러시아 방문…푸틴 만날까 (9.16) ▲중국, '김정은 비판' 영상도 묵인…북·러 밀착에 불만? (최지원 기자 9.14) ▲북한, 핵실험 '대체 카드'로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했나 (지성림 기자) ▲북한, 다음 달 최고인민회의…헌법서 '통일' 삭제하나 ▲북한, 어제 쓰레기풍선 120개 띄워…40개 낙하 ▲[한반도 브리핑] 우라늄에 힘 난다는 김정은…北 추석 풍습은? -출연: 이치동 연합뉴스 기자 ▲北도발 속 '미일 정상' 교체기…한미일 3각 공조 향배는 (조한대 기자) #북한 #북러관계 #북중관계 #북한 #러시아 #김정은 #푸틴 #시진핑 #중러관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