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슬픔에 잠긴 故 이선균 빈소…내일 낮 12시 발인/'이선균 비공개 조사 거부' 두고 경찰 "안전 고려" 해명 / 연합뉴스TV (Yon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온 배우 이선균씨가 어제(27일) 숨진 채 발견됐죠. 빈소에는 그를 애도하는 동료 배우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망한 고 이선균씨는 세 차례 경찰 조사를 받을 때 매번 포토라인에 섰습니다. 이씨 측은 비공개 소환을 요청한 적도 있지만 경찰이 이를 거절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故 이선균 빈소에 이틀째 추모 행렬…내일 정오 발인 (신새롬 기자) ▲이선균 사망에 경찰 수사방식 도마…'무리한 수사' 반박 (나경렬 기자) ▲이선균 수사한 인천청장 "유족께 위로…수사사항 유출 없어" ▲[뉴스현장] 연예인 마약 수사 종결 수순…"무리한 수사" 비판도 -출연 : 양지민 변호사 ▲故 이선균 빈소 이틀째 추모 발길…"마음 아프다" (신새롬 기자) ▲무명시절 거쳐 월드스타까지 20년 족적…연예계 '충격' (신새롬 기자 12.27) ▲故이선균 소속사 "비통하고 참담…허위사실 유포 자제해달라" (12.27) ▲주요 외신들, 배우 이선균씨 사망 긴급보도 (12.27) ▲[뉴스포커스] 배우 이선균 사망에 문화계 충격…외신도 긴급보도 - 출연 : 하재근 문화평론가 #이선균 #빈소 #추모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