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신원식 "북 계속 도발 시 '김정은 참수작전' 훈련 고려"/사람 표적에 '탕탕'…한미, 연합특수작전 훈련 이례적 공

북한이 고체연료 ICBM '화성-18형' 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시험발사가 아닌 '훈련'으로 부르면서 실전배치가 가까워졌음을 드러냈는데요.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도발을 계속한다면 이른바 '참수 작전'으로 불리는 한미 적 수뇌부 제고 훈련을 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여기에 북한이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날 한미는 연합특수작전 훈련영상을 이례적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북한 "ICBM 발사훈련"…김정은 "공세적 대응" (최지원 기자) ▲"북, 도발은 더 큰 고통으로…핵 기반 한미동맹" (최지숙 기자) ▲사람 표적에 '탕탕'…북한 도발에 한미 특수전 훈련 공개 (김승욱 기자) ▲한미일,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체계 가동 (지성림 기자) ▲미 "북, 지역안보 훼손…중국 건설적 역할 기대" ▲국가안보실 "한미일, 북 사이버활동 저지 위해 협력" ▲북한군 JSA 재무장에 유엔사 근무자도 권총 착용 ▲[이슈+] 북 "화성-18형 발사훈련"…김정은 "더 공세적 대응"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정은 #ICBM #한미연합훈련 #참수작전 #연합특수작전 #남북관계 #북미관계 #북한도발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