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안세영 측 "이번주 배드민턴협회 조사위 출석 불가…최종 결렬은 아니지만 조율 필요"｜안세영,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과 비공개 면담 / 연합뉴스TV

대한배드민턴협회 자체 진상조사위원회가 이번 주 안세영을 불러 2차 회의를 열 계획이었지만, 날짜를 조율하지 못해 무산됐습니다. 한편 안세영은 최근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과 비공개 면담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안세영 측 "배드민턴협회 조사 불가…조율 필요" ▲[단독] 배드민턴협회 이사들이 직접 신고…협회장 '페이백' 들춰보니(박수주 기자) ▲문체부는 절차 위반이라는데…배드민턴협회는 조사위 '강행'(박수주 기자) ▲안세영의 외침 '시대가 달라졌다'…협회는 변할까?(백길현 기자) ▲[뉴스초점] "불합리한 관습, 바꿔 나가길"…침묵 깬 안세영 -출연 :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 #안세영 #배드민턴 #페이백 #배드민턴협회 #진상조사위 #김택규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