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어제 서울 첫 '추석 열대야'…대구 한낮 34도까지|전국 폭염특보 발효|폭풍 '보리스'에 유럽 물바다…"기후난동 수준&quo
연휴 마지막 날에도 늦더위가 기승입니다. 어제는 추석 처음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는데요. 오늘 역시 30도를 웃돌고 있고, 대구 한낮 기온은 34도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이상기후 현상은 우리나라 문제만은 아닌데요. 유럽 중부와 동부를 강타한 폭풍 '보리스'로 인해 홍수 피해 사망자와 이재민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역시 폭우로 산사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상기후로 신음하는 전세계 날씨,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반복재생] ▲[날씨] 추석 연휴 내내 늦더위…곳곳 요란한 소나기 유의(박서정 기상캐스터) ▲[날씨] 추석 연휴 막바지 폭염…곳곳 돌풍 동반 강한 소나기(한가현 기상캐스터) ▲태풍이 밀어 넣은 '추석 폭염'…9월 중순 38도라니(김동혁 기자) ▲[아침와이드] 연휴 마지막 날도 폭염특보…중국 향하는 14호 태풍 - 출연: 한가현 기상캐스터 ▲폭풍 '보리스' 유럽 중동부 강타…사망자 21명 늘어 ▲멕시코 중부 폭우로 산사태…"최소 15명 사망" ▲폭풍 '보리스' 유럽 강타…"한달치 비 쏟아져"(임민형PD 9.17) ▲'지구의 경고' 이상기후…사라진 꿀벌은 알고 있었다(성승환 기자 9.16) ▲루마니아에 100년 만의 폭우…유럽 중부 침수·사망 속출(9.16) #날씨 #늦더위 #열대야 #이상기후 #폭풍 #보리스 #유럽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