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여야, 마지막 유세…이제는 '국민의 시간'/ 격전지 승부 '투표율'에 달렸다…최종 투표율 70% 넘을까 '주목'

선거운동 마지막 날, 여야는 유세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제는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는데요. 최종 투표율이 '70%의 벽'을 넘어설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한동훈 "딱 한 표 부족…이재명 영업 눈물에 속을 건가" (정다예 기자) ▲ 이재명, 선거 전날까지 재판...용산에서 피날레 유세 (윤솔 기자) ▲ 조국, 광화문서 "정권 심판"…군소정당도 유세 마무리 (차승은 기자) ▲ 막판까지 판세 '기싸움"…여 "상황 호전" 야 "여전히 순항" (신현정 기자) ▲ [선거상황실] 50곳 안팎 격전지 결과는?…4·10 운명의 날 (정주희 기자) ▲ 김준혁, 이번엔 '퇴계 발언' 논란…윤영석 '文막말' 공방 지속 (장윤희 기자) ▲ 비례 선거전…"국민 vs 몰빵", "28청춘", "복면가왕" (장효인 기자) ▲ 경찰, 본투표 치안 관리 집중…"선거범죄 무관용 수사" (나경렬 기자) ▲ "완전무결 선거관리 지원"…투표함 관리 집중확인 (김종성 기자) ▲ [정치사색] D-1 사활 건 승부…"기회 달라" vs "정권 심판" - 출연: 윤주진 정치컨설턴트, 정혁진 변호사, 김성완 시사평론가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총선 #한동훈 #이재명 #조국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