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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오늘부터 간호사도 진료행위 본격 투입…의대 교수 반발 확산/보건의료노조 "의사업무, 간호사에 무제한 전가…환자안전 위협" / 연합뉴스TV (Yonhap

08/03/24
연합뉴스TV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오늘부터 간호사가 의사를 대신해 본격적인 진료 행위에 나섭니다. 지침에 따라 간호사들은 모두 응급상황 심폐소생술과 응급 약물 투여, 혈액 등 각종 검체 채취, 심전도·초음파·코로나19 검사 등 다양한 진료 행위를 의료기관장 책임 아래 할 수 있는데요. 의료현장에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의료공백 장기화 조짐…오늘부터 간호사 심폐소생 허용 (홍서현 기자) ▲'집단행동 교사' 밝혀낼까…현장 남은 전공의 '색출목록' 공개 논란 (김예린 기자 / 3.7) ▲[뉴스초점] 오늘부터 간호사도 진료행위 투입…'PA 간호사' 제도화 추진 - 전화연결 : 송금희 보건의료노조 수석부위원장 ▲심폐소생·약물 투여 간호사도 허용…"의료 몰락" 반발 (임광빈 기자 / 3.7) ▲의료 공백에 환자 몰리는 종합병원…응급병동은 포화 상태 (고휘훈 기자 / 3.7) #전공의 #의료대란 #의료공백 #간호사 #정부 #의협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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