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올겨울 북극발 '최강 한파' 서울 체감 '영하 21도'…충청·호남 50㎝ 폭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목요일 (21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져 극심한 한파가 예상됩니다. 서울은 올겨울 첫 한파경보가 내려졌는데요. 추위 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강한 찬바람과 함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한파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충청과 호남에는 최대 50cm의 폭설도 쏟아지겠습니다. '뉴스쏙'에서 날씨 전망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북극발 최강 한파 서울 -15도…충청·호남 50㎝ 폭설 (김재훈 기상과학기자) ▲서울시, 강력 한파에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발령 ▲[날씨] 내일 최강 한파, 서울 체감 -21℃…충청·호남 폭설 (진연지 기상캐스터) ▲호남지역 뒤덮은 새하얀 눈…눈길에 고속도로서 '쾅쾅' (이상현 기자) ▲북극 한파에 자동차도 '꽁꽁'…블랙아이스·방전 주의해야 (문형민 기자) ▲[1번지이슈] 북극발 '최강 한파' 온다…서울 등 수도권 한파경보 - 출연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서울 한파 경보, 내일 체감 -20도…서해안 폭설 (김동혁 기상과학기자) ▲꽁꽁 얼어붙은 출근길…빙판길 미끄러짐 사고도 (방준혁 기자) #날씨 #한파 #추위 #눈 #빙판길 #한랭질환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